공지작은 것도 여기 적어주세요 — 밖에서는 자랑 못 하잖아요
이 게시판은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른 데서는 못 하잖아요. "우리 애가 오늘 신발 혼자 신었어요" 라고 하면 다른 엄마들은 "그걸 이제?" 하는 얼굴을 합니다.
여기서는 안 그럽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그게 얼마나 큰지 압니다.
이런 것도 다 됩니다
- 이름 불렀는데 돌아봤어요
- 처음으로 "엄마" 라고 했어요
- 마트에서 안 누웠어요
- 친구가 먼저 같이 놀자고 했대요
- 20분을 앉아 있었어요
- 오늘 한 번도 안 혼났어요
크기 상관없습니다. 우리한테 큰 거면 큰 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지금 정체기라서 아무 변화도 없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이 이 게시판을 제일 많이 봅니다. "저 집도 3년 걸렸구나" 하는 걸 확인하러 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걸렸는지도 같이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버티는 이유가 됩니다.
먼저 시작해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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