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아이 뉴스
발달·ADHD·특수교육·복지 관련 최신 소식을 매일 정리합니다.

특수교육대상자 10년 새 37% 늘어…10명 중 7명은 일반학교에 다닌다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늘었다. 2025년 기준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735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74.1%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6년 7월 12일 펴낸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9호…
느린 아이 뉴스2026년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11만 명으로 확대, 시·도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생긴다내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동이 11만 명으로 늘어난다. 전국 17개 시·도에는 장애아동지원센터가 새로 설치돼,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이 사는 지역 안에서 여러 지원을 한데 모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발달장애인 지원 계…
2026. 7. 20.
느린 아이 뉴스충북교육청, 초등 3학년 대상 경계선 지능 진단·맞춤형 지원 사업 본격 운영충청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진단 및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점에 개입함으로써 학업격차가 벌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2026. 7. 4.
느린 아이 뉴스임신 중 타이레놀이 자폐·ADHD를 유발한다는 연구, 형제자매 비교하자 달라진 결론홍콩에서 형제자매 쌍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연구가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을 둘러싼 오랜 논란에 새로운 근거를 내놨다. 산전 아세트아미노펜 노출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ADHD 위험을 실질적으로 높이지 않는다는 결과다. 기존 연구들이 제기했던 연관성이 사실은…
2026. 7. 4.
느린 아이 뉴스ADHD·자폐·난독증, 서로 다른 진단이 아니다…1만 명 분석이 밝힌 공통 스펙트럼영국 아동 1만여 명을 추적 분석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ADHD와 자폐, 난독증이 각각 독립된 장애가 아니라 하나의 공통 신경발달 스펙트럼 위에 놓인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스펙트럼은 아이의 이후 발달 결과에도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됐다. 진단명마다 따…
2026. 7. 4.
느린 아이 뉴스발달재활서비스 수혜 아동 11만 명으로 확대… 전국 시·도에 지원센터 신설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수혜 아동 규모를 기존 10만 4천 명에서 11만 명으로 늘린다. 전국 17개 시·도에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새로 설치해 지역 단위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는 작업도 함께 시작된다. 발달장애인 돌봄 전반에 걸친 이번 개편은 2025년 1…
2026. 7. 4.
느린 아이 뉴스경계선지능인, 법도 제도도 없는 사각지대…"기본법 제정 서둘러야"국회에 경계선지능인 지원 법률안이 계류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2026년 7월 현재까지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전국 128개 지자체와 교육청에 관련 조례가 흩어져 있을 뿐, 국가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는 여전히 없는 상태다. 현장에서는 "이 아이들이 어디에도…
2026. 7. 4.
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사 1,739명 부족 상태… 노조 "일반 교원과 분리해 수급계획 세워라"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이 교육부의 2026년 교원수급 발표에 공식 반발하고 나섰다. 특수교육대상자 수가 4년 새 2만 명 넘게 늘었음에도 특수교사 정원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중장기 수급계획을 일반 교원과 별도로 세울 것을 교육부에 요구했다.
2026.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