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아이 뉴스
발달·ADHD·특수교육·복지 관련 최신 소식을 매일 정리합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바우처 일부를 필요한 서비스에 직접 쓰는 시범사업이고, 나주에서는 장애아동 축구교실이 생겼습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바우처의 일부를 개인 예산으로 바꿔 필요한 물품·서비스를 직접 고르는 제도로, 2024년 1차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금 3차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차에는 카드 방식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활동지원·주간방과후활동·발달재활 등 바우처 자격이 있는 장애인이 시범 지역에서 참여합니다. 2026년 3차 신청은 2월에 마감됐으니 4차 공고를 지켜보세요.
느린 아이 뉴스6세 미만 아이에게 처방된 ADHD 치료제가 3년간 964명이었고, 식약처는 연령 기준을 넣는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10월 13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2023~2025년 6세 미만 964명에게 메틸페니데이트가 4,923건 처방됐고 그중 2~4세가 145명이었다는 자료가 공개됐습니다(서미화 의원). 허가사항은 5세 이하 사용을 경고하고 식약처 가이드는 만 6세 이상을 권고하지만,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에는 연령 기준이 없어 식약처가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6세 미만은 부모 행동 관리 훈련이 먼저이고, 이미 먹고 있다면 혼자 끊지 말고 처방 의사와 상의하세요.
2026. 10. 15.
느린 아이 뉴스10대 ADHD 치료제 처방이 3년 새 2.3배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0만 명에 가깝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강경숙 의원실 국정감사 자료, 10월 2일 공개)에 따르면 10~19세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은 2022년 4만 7,447명에서 2025년 10만 6,997명으로 3년 사이 2.3배가 됐고, 올해 상반기에만 9만 8,682명입니다. 늘어난 이유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아이는 의사와 정한 계획대로 먹고, 처방과 다른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2026. 10. 6.
느린 아이 뉴스부산에도 발달지연 영유아까지 맡는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2026년 8월 1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아동·발달장애인과 가족, 발달지연 위험 영유아까지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영유아 발달상담·조기개입, 부모교육·가족지원을 합니다. 문의는 051-714-7241이고, 다른 지역은 사는 곳의 시·도 센터에 같은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2026. 10. 1.
느린 아이 뉴스서울에서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전문가가 찾아오는 양육코칭이 시작됐습니다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9월 23일부터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찾아가는 양육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언어재활사·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 팀이 주 1회 40분 방문하고 무료입니다. 서울 거주 6세 미만으로 심화평가 권고, 발달재활서비스 결정, 장애 의심 소견서, 장애 등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됩니다.
2026. 9. 26.
느린 아이 뉴스장애아 가족 돌봄 시간이 내년에는 1년 1,320시간으로 늘어날 계획입니다정부가 9월 10일 발표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에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1,200→1,320시간, 전문·통합 어린이집 2,008→2,088곳, 발달재활서비스 11만→11만 6천 명 확대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2027년 예산안 기준이라 국회 심의 뒤 확정됩니다.
2026. 9. 22.
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자폐성장애 학생이 4년 새 69% 늘었습니다교육부 2026 특수교육통계(4월 기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4,195명으로 1년 새 2.9% 늘었습니다. 4년 동안 자폐성장애가 69.2%, 발달지체가 34.1% 늘었고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자리가 빠듯해지는 흐름이라 입학 준비는 가을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9. 16.
느린 아이 뉴스발달장애인 돌봄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방안이 나왔습니다2026년 9월 10일 보건복지부가 7개 부처 합동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안이 아니라 확정된 추진 계획입니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이 연 1,200시간에서 1,320시간으로, 방학 프로그램이 새로 생기고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가 신설됩니다.
2026. 9. 13.
느린 아이 뉴스발달재활서비스 대상이 6천 명 늘어나는 예산안이 나왔습니다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6,000명 확대가 담겼습니다. 방과후활동 1,500명, 성인 주간활동 5,000명도 함께 늘어납니다. 아직 국회 심사 전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대기 때문에 접어두셨다면 지금 다시 문의해 볼 만합니다.
2026. 9. 10.
느린 아이 뉴스보청기 지원이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넓어졌습니다난청 아동 보청기 지원 연령이 2026년부터 만 6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됐습니다. 장애 등록을 하지 않았어도 되고 소득 기준도 없어졌습니다. 보청기 한 개당 135만 원 한도로 최대 두 개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합니다.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