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커뮤니티 — 검사·치료·교육·복지 정보부터 부모의 마음까지.

메디키넷은 식사와 함께 먹는 메틸페니데이트 캡슐이고, 열어서 사과소스에 뿌려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약 봉투에 「메디키넷리타드캡슐」이라고 적혀 있는데 아이가 삼키기 힘들어하고 콘서타와는 먹는 시간이 어떻게 다른지도 묻지 못한 채 약국을 나온 날이 있습니다. 허가사항은 이 캡슐을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즉시 먹고, 통째로 삼키거나 열어서 사과소스 한 큰숟가락 위에 뿌려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알갱이는 씹거나 부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캡슐 안 속방 알갱이와 장용 알갱이의 메틸페니데이트 분량은 같고(10mg 캡슐은 5mg과 5mg), 허가 함량은 5·10·20·30·40mg 다섯 가지이며, 소아·청소년의 시작은 5mg에 하루 최대 60mg입니다.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일은 처방한 의사와 정하고, 먹는 법은 약을 받을 때 약사에게 한 번 더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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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바우처 일부를 필요한 서비스에 직접 쓰는 시범사업이고, 나주에서는 장애아동 축구교실이 생겼습니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바우처의 일부를 개인 예산으로 바꿔 필요한 물품·서비스를 직접 고르는 제도로, 2024년 1차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금 3차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차에는 카드 방식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활동지원·주간방과후활동·발달재활 등 바우처 자격이 있는 장애인이 시범 지역에서 참여합니다. 2026년 3차 신청은 2월에 마감됐으니 4차 공고를 지켜보세요.
2026. 10. 16.
느린 아이 뉴스6세 미만 아이에게 처방된 ADHD 치료제가 3년간 964명이었고, 식약처는 연령 기준을 넣는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10월 13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2023~2025년 6세 미만 964명에게 메틸페니데이트가 4,923건 처방됐고 그중 2~4세가 145명이었다는 자료가 공개됐습니다(서미화 의원). 허가사항은 5세 이하 사용을 경고하고 식약처 가이드는 만 6세 이상을 권고하지만,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에는 연령 기준이 없어 식약처가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6세 미만은 부모 행동 관리 훈련이 먼저이고, 이미 먹고 있다면 혼자 끊지 말고 처방 의사와 상의하세요.
2026. 10. 15.
느린 아이 뉴스10대 ADHD 치료제 처방이 3년 새 2.3배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0만 명에 가깝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강경숙 의원실 국정감사 자료, 10월 2일 공개)에 따르면 10~19세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은 2022년 4만 7,447명에서 2025년 10만 6,997명으로 3년 사이 2.3배가 됐고, 올해 상반기에만 9만 8,682명입니다. 늘어난 이유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아이는 의사와 정한 계획대로 먹고, 처방과 다른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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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특징소아우울증은 슬퍼 보이기보다 짜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2026. 10. 27.방문을 닫고 좋아하던 놀이도 안 하며 「몰라」만 하는 날이 몇 주째 이어지면 사춘기인지 우울인지 헷갈립니다. MSD 매뉴얼은 아이의 우울이 슬픔보다 짜증으로 더 많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진단은 슬프거나 예민한 기분 또는 흥미 잃음이 2주 이상 거의 매일 이어지고 생활에 방해가 될 때 전문가가 합니다. 2022년 국내 조사(6~17세 6,275명)에서 진단 기준을 모두 채운 주요우울장애는 현재 0.5%였습니다. 아이가 죽고 싶다거나 해치고 싶다고 말하면 그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청소년 1388,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에 연락하고, 지금 위험하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갑니다.
보험·복지장애 재판정 통보서를 받으면 기한까지 진단서를 내야 하고, 심사 중에도 기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2026. 10. 27.만 6세 미만에 지적장애·자폐성장애·언어장애 판정을 받았다면 고시에 따라 만 6세 이상~만 12세 미만에 재판정을 받고, 그때도 변화가 예상되면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에 한 번 더 받습니다. 시기는 진단서에 전문의가 적고, 시장·군수·구청장이 보내는 재판정 통보서에 서류를 낼 주민센터와 기한이 적힙니다. 시행규칙이 정한 90일(통보서를 받은 날부터) 동안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내지 않으면 등록이 취소되지만, 기한이 도래해 받는 재판정은 심사하는 동안 기존 장애 정도대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은 진단서 발급비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리포트태권도를 보내면 집중이 조금 나아졌다는 연구는 있지만, ADHD 치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2026. 10. 27.영국 초등학생 240명에게 태권도를 11주 시킨 시험에서 교사 평가 주의 집중과 주의 과제가 조금 좋아졌지만 충동성 지표에는 차이가 없었고, 그 아이들은 ADHD 진단을 받은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ADHD 진단 아이를 대상으로 한 태권도 시험은 청소년 40명 한 건으로 시험이 끝난 뒤 등록됐고 눈가림이 없었으며, 유도 시험은 약을 먹는 아이에게 더한 결과로 지표에 따라 갈렸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영국 NICE·호주 지침은 무술을 ADHD 치료로 다루지 않고, 미국소아과학회의 6~11세 1차 치료는 약과 부모 행동관리 훈련·학급 행동 중재입니다. 운동은 치료 옆에 두는 것이고, 약이나 치료를 줄이는 일은 처방한 의사와 먼저 이야기합니다.
이해·특징분리불안은 우는지보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놀 수 있는지로 봅니다2026. 10. 26.어린이집 현관에서 다리에 매달려 우는 아이를 두고 돌아서는 날에는, 크면서 지나가는 일인지 따로 살펴야 하는 일인지부터 궁금해집니다. 분리불안은 생후 6개월에서 3세 무렵까지 흔한 정상 발달이고, 두 돌이 지난 뒤에는 우는 모습보다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고 놀 수 있는지와 두려움이 줄어드는지를 봅니다. 분리불안장애는 아동의 경우 4주 이상 이어지고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의사가 진단하며, 국내 6~11세의 평생 유병률은 4.4%입니다. 작별은 짧게 매일 같은 인사로, 몰래 나가지 않고 돌아오는 때를 아이가 아는 말로 알려 주고, 걱정되는 모습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상담을 받습니다.
교육·학교장애가 있는 학생은 학교 시험에서 시간 연장 같은 평가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2026. 10. 26.장애인차별금지법에는 「적절한 평가방법의 제공」만 있고, 시간 연장·대독·대필 같은 구체적인 조정은 교육부 훈령(2026년 3월 1일 시행)과 시·도교육청 지침, 학교 규정에 있습니다. 시험 시간의 배수가 훈령에 적힌 장애는 시각장애(1.7배·1.5배)와 뇌병변 장애(1.5배)뿐이고, 그 밖의 사유는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가 심의해 결정합니다. ADHD 진단만 있는 아이가 대상인지는 확인한 공식 문서에 적혀 있지 않으며, 의뢰부터 결정까지의 순서는 국립특수교육원 2016년 매뉴얼의 권고입니다. 수능 시험편의는 대상과 서류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보험·복지장애가 있는 아이와 공동명의로 산 차는 개별소비세와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2026. 10. 26.견적 자리에서 장애인 감면을 받느냐는 질문을 받아도 부모 이름의 차가 되는지 몰라 대답이 막힙니다. 개별소비세 면세와 취득세·자동차세 면제는 부모 단독 명의로는 받을 수 없고, 장애인으로 등록된 아이 명의이거나 아이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인 가족이 함께 올리는 공동명의여야 하며, 자폐성장애·지적장애는 법령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별소비세는 1명당 1대에 500만원 한도로 기한이 없고, 취득세·자동차세는 먼저 신청하는 1대가 2027년 12월 31일까지 면제됩니다. 5년 안(개별소비세)이나 1년 안(취득세)에 차를 넘기면 다시 내거나 추징될 수 있고, 채권 매입 면제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검사·진단웩슬러 지능검사는 나이에 따라 유아용과 아동용으로 나뉩니다2026. 10. 26.한국판 웩슬러는 검사자가 아이와 일대일로 하는 개인 지능검사이고, 2세 6개월부터 7세 7개월까지는 유아용 K-WPPSI-IV, 만 6세 0개월부터 16세 11개월까지는 아동용 K-WISC-V를 씁니다. 만 6세 0개월부터 7세 7개월까지는 두 검사의 나이 범위에 모두 들어가 어느 검사로 하는지 물어야 하고, 소요시간은 유아용 소개에 약 30분에서 1시간이 적혀 있으며 아동용 소개에는 숫자가 없습니다. 지능검사는 건강보험 급여 행위 목록에 항목이 있지만 적용 여부와 비용은 기관에 확인해야 하고, 결과는 점수 하나보다 검사한 사람의 해석 상담과 함께 읽습니다.
이해·특징적대적 반항장애는 고집 한 번이 아니라 6개월 이상 이어진 패턴을 보는 진단입니다2026. 10. 25.적대적 반항장애는 화내고 따지고 앙갚음하는 8가지 증상 가운데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이어지고, 형제자매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며 일상에 지장을 줄 때 전문가가 진단합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2년 전국 조사에서 평생 유병률은 4.1%, 현재 유병률은 2.7%였고, ADHD 진단을 받은 아이의 34.7%에서 함께 나타난다는 2025년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고 양육 하나로 설명되지 않으며, 어린 아이에게 근거가 가장 탄탄한 도움은 부모가 아이 행동에 반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모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약은 반항 행동에 일상적으로 쓰지 않고 함께 있는 ADHD를 치료할 때 쓰며, 진료 전에는 언제부터 누구에게 어떤 말과 행동이었는지 적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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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특징소아우울증은 슬퍼 보이기보다 짜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2026. 10. 27.방문을 닫고 좋아하던 놀이도 안 하며 「몰라」만 하는 날이 몇 주째 이어지면 사춘기인지 우울인지 헷갈립니다. MSD 매뉴얼은 아이의 우울이 슬픔보다 짜증으로 더 많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진단은 슬프거나 예민한 기분 또는 흥미 잃음이 2주 이상 거의 매일 이어지고 생활에 방해가 될 때 전문가가 합니다. 2022년 국내 조사(6~17세 6,275명)에서 진단 기준을 모두 채운 주요우울장애는 현재 0.5%였습니다. 아이가 죽고 싶다거나 해치고 싶다고 말하면 그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청소년 1388,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에 연락하고, 지금 위험하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갑니다.
이해·특징분리불안은 우는지보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놀 수 있는지로 봅니다2026. 10. 26.어린이집 현관에서 다리에 매달려 우는 아이를 두고 돌아서는 날에는, 크면서 지나가는 일인지 따로 살펴야 하는 일인지부터 궁금해집니다. 분리불안은 생후 6개월에서 3세 무렵까지 흔한 정상 발달이고, 두 돌이 지난 뒤에는 우는 모습보다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고 놀 수 있는지와 두려움이 줄어드는지를 봅니다. 분리불안장애는 아동의 경우 4주 이상 이어지고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의사가 진단하며, 국내 6~11세의 평생 유병률은 4.4%입니다. 작별은 짧게 매일 같은 인사로, 몰래 나가지 않고 돌아오는 때를 아이가 아는 말로 알려 주고, 걱정되는 모습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상담을 받습니다.
이해·특징적대적 반항장애는 고집 한 번이 아니라 6개월 이상 이어진 패턴을 보는 진단입니다2026. 10. 25.적대적 반항장애는 화내고 따지고 앙갚음하는 8가지 증상 가운데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이어지고, 형제자매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며 일상에 지장을 줄 때 전문가가 진단합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2년 전국 조사에서 평생 유병률은 4.1%, 현재 유병률은 2.7%였고, ADHD 진단을 받은 아이의 34.7%에서 함께 나타난다는 2025년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고 양육 하나로 설명되지 않으며, 어린 아이에게 근거가 가장 탄탄한 도움은 부모가 아이 행동에 반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모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약은 반항 행동에 일상적으로 쓰지 않고 함께 있는 ADHD를 치료할 때 쓰며, 진료 전에는 언제부터 누구에게 어떤 말과 행동이었는지 적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이해·특징호명반응은 9개월까지 대부분의 아이가 보이지만, 안 돌아본다고 자폐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2026. 10. 25.미국 CDC 발달 이정표(2022 개정)는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는 행동을 9개월 칸에 넣었고, 이는 그 월령까지 아이 4명 중 3명 이상이 하는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안 돌아볼 때는 청력(부분 난청, 열 없는 삼출중이염)과 놀이 몰입, 주변 소음을 먼저 살피고, 과자 봉지 같은 한 소리에 돌아봤다고 귀가 괜찮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름 반응은 자폐 초기 신호 목록의 한 항목이지만 이것 하나로 진단하지 않고, 자폐 형제 연구의 연구실 과제에서는 자폐가 아닌 영아의 약 30%도 12~24개월 사이 한 번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조용한 때 평소 크기의 목소리로 며칠 보고 적어서 소아청소년과나 영유아 검진 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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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진단웩슬러 지능검사는 나이에 따라 유아용과 아동용으로 나뉩니다2026. 10. 26.한국판 웩슬러는 검사자가 아이와 일대일로 하는 개인 지능검사이고, 2세 6개월부터 7세 7개월까지는 유아용 K-WPPSI-IV, 만 6세 0개월부터 16세 11개월까지는 아동용 K-WISC-V를 씁니다. 만 6세 0개월부터 7세 7개월까지는 두 검사의 나이 범위에 모두 들어가 어느 검사로 하는지 물어야 하고, 소요시간은 유아용 소개에 약 30분에서 1시간이 적혀 있으며 아동용 소개에는 숫자가 없습니다. 지능검사는 건강보험 급여 행위 목록에 항목이 있지만 적용 여부와 비용은 기관에 확인해야 하고, 결과는 점수 하나보다 검사한 사람의 해석 상담과 함께 읽습니다.
검사·진단자폐검사는 선별검사와 진단 평가가 따로 있어서, 설문 점수 하나로 진단하지 않습니다2026. 10. 18.자폐검사는 가능성을 넓게 골라내는 선별검사와, 자폐인지 판단하는 진단 평가로 나뉩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선별검사를 권하고, 부모 설문 M-CHAT-R/F는 위양성이 많아 양성이어도 자폐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영유아검진의 K-DST는 여섯 영역의 발달을 보는 검사로 자폐 전용이 아닙니다. 진단은 부모 면담·발달력·ADOS-2 같은 관찰을 모아 내리며, 영국 NICE 지침은 도구 하나만으로 진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검사·진단TCI기질검사는 타고난 기질과 자라며 발달하는 성격을 나눠 보는 검사라서, ADHD를 가리는 검사는 아닙니다2026. 10. 17.TCI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기질 네 가지(자극추구·위험회피·사회적 민감성·인내력)와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성격 세 가지(자율성·연대감·자기초월)를 나눠 보는 검사입니다. 만 3~11세는 주양육자가 답하고, 결과지는 또래 집단 안의 위치를 백분위 30 이하(낮음)·70 이상(높음)으로 보여 줍니다. 발달장애가 있으면 장애 특성이 결과에 섞일 수 있고, ADHD 평가의 핵심은 면담·진찰·행동평정척도입니다. 결과는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보세요.
검사·진단소아정신과를 권유받았다면 첫 진료 예약부터 걸어 두고, 기다리는 동안 아이 행동 기록과 검진 결과지를 모아 두세요2026. 10. 17.소아정신과는 정신건강의학과 가운데 아이와 청소년을 보는 분야로, 부모·아이 면담과 필요한 검사를 거쳐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의원·종합병원은 바로 예약할 수 있지만 상급종합병원은 진료의뢰서 없이 가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 기다리는 동안 행동 기록, 짧은 영상, 검진·검사 결과지, 선생님 관찰 메모, 먹는 약 목록을 모아 두세요. 진료기록부는 10년 보존되지만, 의료법은 본인이 아닌 사람에게 기록을 보여 주지 못하게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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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메디키넷은 식사와 함께 먹는 메틸페니데이트 캡슐이고, 열어서 사과소스에 뿌려 먹을 수도 있습니다2026. 10. 27.약 봉투에 「메디키넷리타드캡슐」이라고 적혀 있는데 아이가 삼키기 힘들어하고 콘서타와는 먹는 시간이 어떻게 다른지도 묻지 못한 채 약국을 나온 날이 있습니다. 허가사항은 이 캡슐을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즉시 먹고, 통째로 삼키거나 열어서 사과소스 한 큰숟가락 위에 뿌려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알갱이는 씹거나 부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캡슐 안 속방 알갱이와 장용 알갱이의 메틸페니데이트 분량은 같고(10mg 캡슐은 5mg과 5mg), 허가 함량은 5·10·20·30·40mg 다섯 가지이며, 소아·청소년의 시작은 5mg에 하루 최대 60mg입니다.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일은 처방한 의사와 정하고, 먹는 법은 약을 받을 때 약사에게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약물치료페니드는 콘서타와 같은 성분이지만 효과가 짧아 아침·점심 하루 두 번으로 시작하는 약입니다2026. 10. 25.처방전에 콘서타가 아니라 「페니드정」이 적혀 나왔고 하루 두 번이라는데, 점심 약을 학교에서 어떻게 먹이나 막막해집니다. 식약처 허가 현황표는 페니드정(5mg·10mg)을 콘서타와 같은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정제(속방정)」로 분류하고, 허가사항은 소아·청소년 ADHD에 1일 2회(아침, 점심 식전)로 시작하는 틀을 적습니다. 효과가 약 4시간이라 하루 두세 번이 필요할 수 있다는 설명은 학회지에서 오고, 효과 시간과 마지막 복용 시각, 쪼개도 되는지는 국내 허가사항에 문장이 없습니다. 복용 횟수와 시각, 용량은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서 정합니다.
약물치료콘서타 용량은 처음 먹는 아이라면 18mg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며 의사가 맞춰 갑니다2026. 10. 24.처방전에 콘서타 18mg이 찍혀 나왔는데 같은 반 아이는 36mg을 먹는다고 하면 우리 아이만 적게 먹는 건가 싶어집니다. 식약처 허가사항에서 6~17세가 처음 시작하는 용량은 모두 18mg이고, 올릴 때는 1주 간격으로 18mg씩 올릴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루 최대는 6~12세 54mg, 13~17세 72mg(체중 1kg당 2mg 이내)이지만 용량은 체중으로 계산하지 않고 아이의 반응을 보며 처방한 의사가 정합니다. 정제는 씹거나 자르지 않고 통째로 삼킵니다.
약물치료콘서타 부작용으로는 배 아픔·입맛·잠 문제가 흔하게 보고돼서, 처음 몇 주는 먹은 양과 잠든 시각을 적어 두세요2026. 10. 19.식약처 콘서타 허가사항에서 아이 대상 시험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배 윗부분 통증(6.2%, 위약 3.8%)이었고, 같은 성분 제제는 아이에게 식욕 감퇴·체중 감소·불면이 더 자주 생길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심한 가슴 통증·실신, 환각, 경련, 눈 통증, 오래가는 통증성 발기는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연락해야 합니다. 영국 NICE는 키를 6개월마다, 10세 이하 몸무게를 3개월마다 재고 부작용을 기록하라고 권합니다. 먹은 양과 잠든 시각을 적어 두고 용량 결정은 처방 의사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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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아토피 보습제를 바를 때마다 도망가는 아이는 촉감이 힘들 수 있어서, 제형과 방법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2026. 10. 23.NICE·미국피부과학회·질병관리청은 아토피 보습을 치료의 바탕으로 두지만, 영국 아이 550명 임상시험에서 로션·크림·젤·연고의 16주 습진 중증도는 같았습니다. 자폐 진단 기준에는 특정 질감에 대한 거부 반응이 들어 있고 ADHD에서도 감각 민감도가 높게 나왔으며, NICE는 직접 바르는 보습제를 못 견디는 아이가 있음을 알고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바르는 방법이나 보습제를 바꾸라고 합니다. 영국 NHS의 어린이 치료·작업치료 자료와 습진 단체 자료에는 끝을 미리 알리고, 단단히 한 방향으로 쓸어내리고, 아이가 직접 바르게 하는 방법이 있지만 보습제로 시험된 것은 아닙니다. 못 바르는 이유를 진료 때 먼저 말하면 제형과 방법을 바꿀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치료말더듬 치료는 언제 시작할지가 먼저라서, 더듬기 시작한 때와 더듬는 모습부터 기록해 두세요2026. 10. 18.말더듬은 첫소리·음절을 쪼개 되풀이하거나 소리를 끌고 막히는 모습으로, 낱말·구절을 통째로 다시 말하는 자연스러운 막힘과 다릅니다. NIDCD에 따르면 아이의 5~10%가 한동안 더듬고 약 75%는 회복합니다. 3~6개월(ASHA 안내는 6~12개월) 넘게 이어지거나, 만 3세 6개월 이후 시작했거나, 힘을 주거나 말을 피하면 평가를 받아 봅니다. 평가 뒤 치료 여부와 시기를 정하니 처음 알아챈 날과 더듬는 모양·아이 반응·가족력을 적어 두세요.
치료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와 공격 행동이 심한 발달장애 아이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거점병원 안에 있습니다2026. 10. 17.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공격 등 행동문제로 일상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법 제24조에 따라 거점병원 안에 두는 센터입니다. 2025년 8월 17일부터 시·도마다 1곳 이상이 법으로 정한 기준이고, 중앙지원단 목록(2026년 10월 16일)에는 17곳이 있으나 광주·울산·세종·충남·전남에는 아직 없습니다. 이용안내를 확인한 9곳은 모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진료부터 시작하며 대기 기간과 진료비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첫 진료 전에 행동의 직전·직후 상황과 약·치료·검사 기록을 챙기세요.
치료TMS치료를 아이 ADHD에 권유받았다면, 아직 근거가 엇갈린다는 것과 허가 범위부터 확인하세요2026. 10. 16.TMS는 머리 위에서 자기장을 보내 뇌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허가는 주로 우울증 쪽이고 2024년에는 15~21세 우울증 보조 치료로도 FDA 허가가 발표됐습니다. 아이 ADHD에서는 연구 검토마다 결과가 엇갈리고 대부분 작은 연구입니다. 권유를 받으면 허가 범위·비용·효과 판단 기준을 먼저 묻고, 근거가 쌓인 약물·행동치료를 끊고 옮기는 결정은 신중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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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교장애가 있는 학생은 학교 시험에서 시간 연장 같은 평가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2026. 10. 26.장애인차별금지법에는 「적절한 평가방법의 제공」만 있고, 시간 연장·대독·대필 같은 구체적인 조정은 교육부 훈령(2026년 3월 1일 시행)과 시·도교육청 지침, 학교 규정에 있습니다. 시험 시간의 배수가 훈령에 적힌 장애는 시각장애(1.7배·1.5배)와 뇌병변 장애(1.5배)뿐이고, 그 밖의 사유는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가 심의해 결정합니다. ADHD 진단만 있는 아이가 대상인지는 확인한 공식 문서에 적혀 있지 않으며, 의뢰부터 결정까지의 순서는 국립특수교육원 2016년 매뉴얼의 권고입니다. 수능 시험편의는 대상과 서류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교육·학교정서행동특성검사는 솔직하게 답해도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지 않고, 관심군은 진단이 아닙니다2026. 10. 25.아이가 학교에서 자주 싸운다는 연락을 받은 뒤 정서행동특성검사 안내문이 오면, 솔직하게 답했다가 기록에 남는 건 아닌지 문항마다 손이 멈춥니다. 2026년 매뉴얼에 따르면 초등 1·4학년은 보호자 한 명이 매년 4월에 답하고,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와 건강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으며 관련 교사와 협의체 위원만 필요한 만큼 압니다. 관심군은 진단이 아니라 면담을 거쳐 확정되는 지원 신호이고 전문기관 연계는 보호자 동의를 받은 뒤에 이루어지며, 이미 ADHD로 진료받는 아이라면 있는 그대로 답하고 담임·상담교사와 나누면 됩니다.
교육·학교에듀에이블이 아니라 국립특수교육원 연수정보시스템에서 학부모도 원격연수를 들을 수 있습니다2026. 10. 23.에듀에이블은 국립특수교육원의 교육자료 사이트이고, 원격연수는 같은 기관의 연수정보시스템(iedu.nise.go.kr)에서 신청합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으로 「(학부모)」가 붙은 상시 원격과정이 여섯 개 열려 있고(11시간 다섯 개, 5시간 한 개), 운영 계획서는 대상 「공통」에 학부모 등 일반 국민을 포함한다고 적었습니다. 올해 신청은 12월 6일, 수강은 12월 13일까지이며, 수강료는 2022년 안내에 무료로 적혀 있었고 2026년 자료에는 따로 없습니다.
교육·학교발표회 연습 기간에 아이가 유난히 힘들어한다면, 무대보다 연습 시간부터 선생님과 정해 두세요2026. 10. 13.발표회나 학예회 연습 기간에는 시간표가 바뀌고, 소리가 크고, 오래 기다려야 해서 변화나 소리에 예민한 아이에게 부담이 큽니다. 무대에 서느냐보다 연습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생님과 먼저 정해 보세요. 일정 미리 알리기, 쉬는 자리, 소리 줄이기, 자리와 역할을 함께 정하고, 객석에서 보기로 바꿀 수 있다는 약속도 미리 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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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치료센터아동심리상담은 비용이 부담스러우면 주민센터에서 바우처로 신청하는 길이 있습니다2026. 10. 24.담임 선생님이 상담을 권했는데 사설 상담소의 회당 비용 앞에서 몇 달을 이어 갈 엄두가 나지 않을 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바우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2026년 보건복지부 표준모델은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의 만 18세 이하 아이에게 월 4회(주 1회 50분)를 12개월 지원하고, 월 18만 원 가격 중 본인부담금은 등급에 따라 월 18,000원·36,000원·54,000원입니다. 다만 신청에는 6개월 이내 발급한 진단서(소견서)와 임상심리평가 결과지가 필요하고, 하는 시·군·구인지와 정원, 본인부담은 지역마다 달라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먼저 물어야 합니다.
무료 치료센터청소년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가 이용하는 공공 상담 기관이고, 1388로 연결됩니다2026. 10. 14.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위한 공공 상담 기관으로 전국 240곳이 시·군·구마다 운영됩니다(복지로). 개인·심리·집단상담과 예술치료를 하고, 휴대폰은 지역번호 + 1388, 일반 전화는 국번 없이 1388로 연결됩니다. 비용과 프로그램은 센터마다 다르니 연락할 때 확인하고, 위험이 보이면 109·1388·119로 바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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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복지장애 재판정 통보서를 받으면 기한까지 진단서를 내야 하고, 심사 중에도 기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2026. 10. 27.만 6세 미만에 지적장애·자폐성장애·언어장애 판정을 받았다면 고시에 따라 만 6세 이상~만 12세 미만에 재판정을 받고, 그때도 변화가 예상되면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에 한 번 더 받습니다. 시기는 진단서에 전문의가 적고, 시장·군수·구청장이 보내는 재판정 통보서에 서류를 낼 주민센터와 기한이 적힙니다. 시행규칙이 정한 90일(통보서를 받은 날부터) 동안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내지 않으면 등록이 취소되지만, 기한이 도래해 받는 재판정은 심사하는 동안 기존 장애 정도대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은 진단서 발급비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복지장애가 있는 아이와 공동명의로 산 차는 개별소비세와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2026. 10. 26.견적 자리에서 장애인 감면을 받느냐는 질문을 받아도 부모 이름의 차가 되는지 몰라 대답이 막힙니다. 개별소비세 면세와 취득세·자동차세 면제는 부모 단독 명의로는 받을 수 없고, 장애인으로 등록된 아이 명의이거나 아이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인 가족이 함께 올리는 공동명의여야 하며, 자폐성장애·지적장애는 법령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별소비세는 1명당 1대에 500만원 한도로 기한이 없고, 취득세·자동차세는 먼저 신청하는 1대가 2027년 12월 31일까지 면제됩니다. 5년 안(개별소비세)이나 1년 안(취득세)에 차를 넘기면 다시 내거나 추징될 수 있고, 채권 매입 면제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보험·복지ADHD 실비 청구는 진료비와 약값을 실손24로 보낼 수 있지만 연계된 병원·약국만 됩니다2026. 10. 23.실손24는 2024년 10월 25일 병원급, 2025년 10월 25일 의원·약국으로 넓어졌지만 2026년 9월 28일 기준 연계율이 47.7%라 연계된 병원·약국에서만 진료비와 약값을 종이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급여 통원 보험금은 본인부담금에서 자기부담금을 뺀 금액이라 4세대는 진료비와 약값을 합산해 병·의원 1만원(상급·종합병원 2만원)을, 3세대는 약값에서 따로 8천원을 공제하므로 본인부담금이 이보다 적으면 0원입니다. 보험금청구권은 3년이 지나면 소멸하고(상법 제662조), ADHD 급여 청구는 4세대 비급여 보험료 할증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보험금이 줄거나 거절되면 사유를 설명받고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복지자폐·지적장애·발달지연이 있는 아이도 18세 미만이면 실종 사전등록을 비용 없이 할 수 있습니다2026. 10. 23.실종 사전등록은 18세 미만이면 자폐·지적장애·발달지연이 있는 아이도, 장애 등록 전이어도 경찰서나 안전Dream에서 수수료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2020년 포스터에서 사전등록 아동의 평균 발견 시간을 46분, 미등록은 94시간이라고 밝혔지만 비교 조건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법령과 예규에는 신고 전에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코드아담 시설에서는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경보와 출입구 감시를 해야 합니다. 배회감지기는 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모집하며 조건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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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어린이집 번호만 떠도 가슴이 내려앉는다면, 선생님께 첫마디를 부탁해 보세요2026. 10. 12.기관 전화가 무서운 건 예민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받은 연락이 대개 어려운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급한 일이 아니면 첫마디에 그렇다고 말해 달라거나 문자로 먼저 남겨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일주일에 한 번 잘한 것을 나누는 연락도 만들어 두면 번호가 뜰 때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부모 마음ADHD 아이를 두고 엄마가 싸고돌아서 그렇다는 말에 흔들리는 날, 그건 전문 기관이 꼽는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2026. 10. 11.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ADHD 원인을 양육이나 교육 환경 탓으로 보는 것을 가장 흔한 오해로 꼽고, 유전을 포함한 뇌의 신경생물학적 요인이 더 결정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부모에게 필요한 건 더 엄한 훈육이 아니라 배우고 연습하는 일관된 방법입니다. 짧은 대답 하나와 내 편 한 명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부모 마음주말에 아무 데도 못 갔다면 집에서 보낸 하루도 충분한 주말입니다2026. 10. 10.주말이 힘든 건 기관이 쉬면서 하루의 구조가 사라지기 때문이지 부모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다른 집 사진은 가장 좋은 몇 초만 담고 있고, 아이에게 남는 건 장소보다 함께한 장면입니다. 큰 일정은 두 개까지, 바깥 10분, 부모가 쉬는 칸으로 다음 주말을 가볍게 만들어 보세요.
부모 마음다른 집의 성공담이 부담스러운 날, 그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성적표가 아닙니다2026. 10. 9.성공담은 가장 좋았던 결과만 담고 있어 비교가 따라오기 쉽고, 같은 방법도 아이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기관·방법·신청 방법 같은 정보만 받아들이고 비교는 내려놓으세요. 궁금하면 담당 치료사에게 묻고, 비교 대상은 석 달 전의 우리 아이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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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내기손톱 물어뜯기는 혼내기보다 언제 물어뜯는지부터 적어 보면 줄일 방법을 찾기 쉽습니다2026. 10. 19.손톱 물어뜯기는 거스러미·지루함·스트레스·자극 추구가 겹쳐 생기는 흔한 습관입니다. 미국 아동병원은 「그만」이나 벌이 스트레스를 높이고 오히려 몰래 하게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알아차리기와 대체 행동으로 이뤄진 습관 반전 훈련은 6~17세 91명 시험에서 대기 집단보다 손톱이 길어졌지만 표본이 작고 석 달까지만 봤습니다. 먼저 일주일쯤 언제 물어뜯는지 적어 보고, 손끝이 아프거나 피부가 반복해서 찢어지면 진료를 받으세요.
함께 이겨내기옷 상표나 양말 솔기 때문에 아침마다 우는 아이에게는 달래 입히기보다 옷을 먼저 바꿔 주세요2026. 10. 12.옷을 거부하는 건 투정이 아니라 정말 따갑고 불편해서일 수 있습니다. 상표를 잘라 내고, 솔기 없는 양말을 신기고, 새 옷은 여러 번 빨아 부드럽게 해 주세요. 편한 옷을 찾으면 같은 옷을 여러 벌 두어도 괜찮습니다. 몸에 닿는 일 전반을 힘들어하면 상담을 받아 보세요.
함께 이겨내기일요일 저녁마다 배가 아프다는 아이에게는 월요일 아침을 미리 짧게 그려 주세요2026. 10. 11.일요일 저녁의 배앓이는 주말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변화가 버거워서일 수 있습니다. 아프다는 말을 먼저 믿어 주되 평일에도 잦거나 다른 증상이 있으면 진료부터 받으세요. 월요일 아침을 순서대로, 끝나는 시간과 데리러 올 사람까지 구체적으로 그려 주면 걱정이 줄어듭니다.
함께 이겨내기외식 자리에서 기다리기 어려운 아이에게는 기다릴 거리와 끝을 미리 준비해 주세요2026. 10. 9.외식이 힘든 건 낯선 소리와 사람 속에서 끝을 모르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음식이 빨리 나오는 곳과 구석 자리, 한산한 시간을 고르고 기다림 가방을 챙기세요. 순서와 끝을 보여 주고, 무너지기 전에 잠깐 나갔다 오고, 잘 기다린 순간을 바로 말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