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로그인 없이 한 줄 남기기가입하지 않아도 댓글·공감을 남기실 수 있어요. 로그인하시면 내 기록이 남습니다.
전체 최신글더보기 →
- 정보아이 얘기를 그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합니다
- 정보치료실 부모 상담 10분을 어떻게 쓰느냐가 다음 달을 바꿉니다
- 정보까치발로 걷고 작은 소리에 놀란다면 버릇이 아닙니다
- 정보마트 한가운데서 아이가 주저앉으면 설득부터 하지 마세요
- 정보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심화평가 권고'가 나왔다면 검사비를 지원받습니다
- 정보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진단서를 묻지 않습니다
- 정보약 먹고 키가 안 크는 것 같다면 그냥 두지 마세요
- 정보아침에 약을 먹였는데 저녁에 무너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정보센터를 옮기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정보진단서가 아직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정보부모가 먼저 지치면 아이 치료도 같이 멈춥니다
- 정보받아들이는 데 몇 년이 걸려도 이상한 게 아닙니다
- 글로벌두 살에 받은 진단이라서 부정확한 게 아닙니다
- 정보의사마다 진단이 다르다면 2차 소견을 받아도 됩니다
- 정보아이가 검사를 거부해서 그냥 돌아온 날이 있습니다
회원 글과 매일 올라오는 정보·뉴스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자유 이야기더보기 →
- 처음 오셨나요? 여기에 인사 한 줄만 남겨 주세요 [5]2026. 8. 5.
발달·언어 Q&A더보기 →
- 검사 결과지에 있는 백분위·표준점수, 어떻게 읽는 건가요2026. 8. 5.
- 말이 늦은데 언어치료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2026. 8. 5.
- 종합심리검사랑 발달검사, 뭐가 다른가요 —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이라 정리했습니다2026. 8. 5.
ADHD·주의력 Q&A더보기 →
- 학교에 아이 상태를 알려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2026. 8. 5.
- 약 먹고 밥을 안 먹어요 — 어떻게 넘기셨나요2026. 8. 5.
- ADHD 약, 시작할지 말지 어떻게 결정하셨어요2026. 8. 5.
치료·기관 후기더보기 →
- [안내] 후기는 이렇게 써주시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2026. 8. 5.
- 치료실 옮기기 전에 제가 확인했던 것들2026. 8. 5.
글로벌 리포트더보기 →
글로벌 리포트두 살에 받은 진단이라서 부정확한 게 아닙니다2026. 8. 18.36개월 이전 진단의 유지율은 약 86%로 보고됩니다. 일부는 나중에 기준을 벗어나지만 상당수는 다른 진단으로 옮겨갑니다. 확정으로도, 지켜보자는 근거로도 읽지 않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리포트ADHD 약이 감정을 무디게 한다는 말, 연구는 이렇게 말합니다2026. 8. 18.정서 둔화는 emotional blunting이라는 이름이 붙은 알려진 현상입니다. 주의력과 감정 강도를 같은 회로가 조절하기 때문에 표적이 겹칩니다. 해외 지침은 의료진이 먼저 정서 변화를 점검하도록 권합니다.
글로벌 리포트자폐 진단이 바뀌는 아이들 — '최적 결과' 연구를 정확히 읽는 법2026. 8. 11.여러 코호트에서 자폐 진단을 잃는 비율은 약 3~25%로 보고되며, 만 2세 진단 후 행동 개입을 받은 아동의 약 18%가 만 4세에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다는 전향적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연구자 본인이 진단 상실은 여러 최적 결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고, 미묘한 잔존 증상에 대한 검증도 진행 중입니다. 이 연구는 고액 프로그램의 근거로 오용되기 쉬우므로, 목표를 진단 탈출이 아니라 실제 기능 향상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NEWS 느린 아이 뉴스더보기 →
느린 아이 뉴스발달장애 지원, 작년에 안 됐던 게 올해는 됩니다발달재활서비스 대상이 약 11만 명으로 확대됐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단가와 수당이 올랐습니다. 시·도 장애아동지원센터 17개가 신설됐고 개인예산제 3차 시범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2026. 8. 17.
블로그 — 오늘의 정보더보기 →
부모 마음아이 얘기를 그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합니다2026. 8. 21.정보는 검색하면 나오지만 '오늘 애가 미웠어요'를 말할 곳이 없습니다. 친정도 배우자도 또래 엄마도 저마다 비용이 들어 말을 아끼게 됩니다. 여러 명일 필요 없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한 명이면 되고, 치료실 대기실이 의외로 그 자리가 됩니다.
치료치료실 부모 상담 10분을 어떻게 쓰느냐가 다음 달을 바꿉니다2026. 8. 21.주 2회 40분이면 한 달에 5시간, 나머지 700시간은 집에 있습니다. 목표·근거·집에서 할 것·재평가 시점 네 가지만 물으면 상담이 달라집니다. 센터를 옮기기 전에 이 네 가지를 실제로 해봤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해·특징까치발로 걷고 작은 소리에 놀란다면 버릇이 아닙니다2026. 8. 21.감각을 걸러 쓰는 방식이 아이마다 다릅니다. 회피와 추구가 한 아이 안에 같이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까치발이 만 2세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발목이 뻣뻣하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고치기보다 덜 힘들게 해주는 쪽이 먼저입니다.
함께 이겨내기마트 한가운데서 아이가 주저앉으면 설득부터 하지 마세요2026. 8. 21.각성이 올라간 상태에서는 말을 처리하는 회로가 먼저 닫혀 설득이 들리지 않습니다. 자극을 줄이고, 말수를 줄이고, 기다린 뒤에 한 줄만 이야기합니다. 횟수를 줄이는 건 그 자리가 아니라 나가기 전에 하는 준비에서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