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로그인 없이 한 줄 남기기가입하지 않아도 댓글·공감을 남기실 수 있어요. 로그인하시면 내 기록이 남습니다.
전체 최신글더보기 →
- 정보집중력약을 찾는다면, 식약처는 공부 잘하는 약은 없다고 말합니다
- 뉴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바우처 일부를 필요한 서비스에 직접 쓰는 시범사업이고, 나주에서는 장애아동 축구교실이 생겼습니다
- 정보TMS치료를 아이 ADHD에 권유받았다면, 아직 근거가 엇갈린다는 것과 허가 범위부터 확인하세요
- 정보강박장애는 원하지 않는 생각과 그 불안을 줄이려는 반복 행동이 짝을 이루고, 아이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정보고기능자폐는 진단명이 아니라서, 말을 잘하는 아이도 일상에서 필요한 도움을 따로 살펴야 합니다
- 정보아동발달센터를 고를 때는 바우처 제공기관인지와 선생님 자격부터 확인하세요
- 정보성장판검사는 손 엑스레이로 뼈 나이를 보는 검사라, ADHD 약을 먹는 아이는 키 기록이 먼저입니다
- 뉴스6세 미만 아이에게 처방된 ADHD 치료제가 3년간 964명이었고, 식약처는 연령 기준을 넣는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정보청소년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가 이용하는 공공 상담 기관이고, 1388로 연결됩니다
- 정보베일리검사는 영유아 발달을 인지·언어·운동·사회정서·적응행동 다섯 영역으로 나눠 보는 검사입니다
- 정보ABA치료를 권유받았다면, 이름보다 목표와 방식과 점검 방법을 먼저 물어보세요
- 정보인지행동치료는 생각과 행동을 함께 바꾸는 연습이라, 불안한 아이에게는 조금씩 다가가는 연습부터 합니다
- 정보발표회 연습 기간에 아이가 유난히 힘들어한다면, 무대보다 연습 시간부터 선생님과 정해 두세요
- 정보화용언어는 말을 상황에 맞게 쓰는 능력이라, 말을 잘하는 아이도 대화에서는 막힐 수 있습니다
- 정보언어재활사는 1급·2급 국가자격이라, 언어치료실을 고를 때 자격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 글과 매일 올라오는 정보·뉴스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자유 이야기더보기 →
- 처음 오셨나요? 여기에 인사 한 줄만 남겨 주세요 [18]2026. 8. 5.
- 행복한 동행 [1]2026. 9. 8.
발달·언어 Q&A더보기 →
- [취재요청] 언어발달지연 치료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여쭙습니다2026. 10. 9.
- 검사 결과지에 있는 백분위·표준점수, 어떻게 읽는 건가요2026. 8. 5.
- 말이 늦은데 언어치료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2026. 8. 5.
- 종합심리검사랑 발달검사, 뭐가 다른가요 —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이라 정리했습니다2026. 8. 5.
ADHD·주의력 Q&A더보기 →
- 학교에 아이 상태를 알려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2026. 8. 5.
- 약 먹고 밥을 안 먹어요 — 어떻게 넘기셨나요2026. 8. 5.
- ADHD 약, 시작할지 말지 어떻게 결정하셨어요2026. 8. 5.
치료·기관 후기더보기 →
- [안내] 후기는 이렇게 써주시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2026. 8. 5.
- 치료실 옮기기 전에 제가 확인했던 것들2026. 8. 5.
글로벌 리포트더보기 →
글로벌 리포트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약보다 먼저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권합니다2026. 10. 10.미국 CDC는 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약을 시도하기 전에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첫 치료로 권하고, 6세 이상에게는 약과 행동치료를 함께 권합니다. 부모는 보통 치료사와 8~16회 만나 칭찬, 구조, 일관된 규칙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집에서 연습합니다. 진료 때 부모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선별검사를 따로 하라고 권합니다2026. 10. 4.미국소아과학회 2020년 임상보고서는 9·18·30개월 일반 발달선별과 별도로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전용 선별검사를 하라고 권합니다. 자폐는 드물지 않고 18개월에도 진단할 수 있으며 근거 있는 개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의 느낌만으로는 넷 중 셋을 놓쳤습니다. 선별 결과는 진단이 아니니, 마음에 걸리는 장면은 적어서 직접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자폐 아이에게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정리한 미국 보고서가 있습니다2026. 10. 3.미국 자폐 근거·실천 정보센터(NCAEP)의 2020년 보고서는 1990~2017년 자폐 중재 연구 972편을 검토해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꼽았습니다. 시각적 지원·부모가 실행하는 중재·과제 분석 등이 들어 있습니다. 목록은 보증서가 아니라 아이의 목표에 맞춰 고르고 치료실에 물어볼 거리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NEWS 느린 아이 뉴스더보기 →
느린 아이 뉴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바우처 일부를 필요한 서비스에 직접 쓰는 시범사업이고, 나주에서는 장애아동 축구교실이 생겼습니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바우처의 일부를 개인 예산으로 바꿔 필요한 물품·서비스를 직접 고르는 제도로, 2024년 1차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금 3차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차에는 카드 방식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활동지원·주간방과후활동·발달재활 등 바우처 자격이 있는 장애인이 시범 지역에서 참여합니다. 2026년 3차 신청은 2월에 마감됐으니 4차 공고를 지켜보세요.
2026. 10. 16.
느린 아이 뉴스6세 미만 아이에게 처방된 ADHD 치료제가 3년간 964명이었고, 식약처는 연령 기준을 넣는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10월 13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2023~2025년 6세 미만 964명에게 메틸페니데이트가 4,923건 처방됐고 그중 2~4세가 145명이었다는 자료가 공개됐습니다(서미화 의원). 허가사항은 5세 이하 사용을 경고하고 식약처 가이드는 만 6세 이상을 권고하지만,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에는 연령 기준이 없어 식약처가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6세 미만은 부모 행동 관리 훈련이 먼저이고, 이미 먹고 있다면 혼자 끊지 말고 처방 의사와 상의하세요.
2026. 10. 15.
느린 아이 뉴스10대 ADHD 치료제 처방이 3년 새 2.3배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0만 명에 가깝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강경숙 의원실 국정감사 자료, 10월 2일 공개)에 따르면 10~19세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은 2022년 4만 7,447명에서 2025년 10만 6,997명으로 3년 사이 2.3배가 됐고, 올해 상반기에만 9만 8,682명입니다. 늘어난 이유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아이는 의사와 정한 계획대로 먹고, 처방과 다른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2026. 10. 6.
블로그 — 오늘의 정보더보기 →
약물치료집중력약을 찾는다면, 식약처는 공부 잘하는 약은 없다고 말합니다2026. 10. 16.식약처는 「공부 잘하는 약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메틸페니데이트는 성적이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용 마약류라고 설명합니다. 진단 없이 먹으면 두통·불안, 심하면 환각이 생길 수 있고, 처방 없이 사거나 남의 약을 먹으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처방 환자는 2020년 14만 명에서 2024년 33만 7천 명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집중력이 걱정되면 약이 아니라 평가부터 받아 보세요.
치료TMS치료를 아이 ADHD에 권유받았다면, 아직 근거가 엇갈린다는 것과 허가 범위부터 확인하세요2026. 10. 16.TMS는 머리 위에서 자기장을 보내 뇌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허가는 주로 우울증 쪽이고 2024년에는 15~21세 우울증 보조 치료로도 FDA 허가가 발표됐습니다. 아이 ADHD에서는 연구 검토마다 결과가 엇갈리고 대부분 작은 연구입니다. 권유를 받으면 허가 범위·비용·효과 판단 기준을 먼저 묻고, 근거가 쌓인 약물·행동치료를 끊고 옮기는 결정은 신중하게 하세요.
이해·특징강박장애는 원하지 않는 생각과 그 불안을 줄이려는 반복 행동이 짝을 이루고, 아이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2026. 10. 16.강박장애는 원하지 않는 생각(강박사고)과 그 불안을 줄이려고 되풀이하는 행동(강박행동)이 짝을 이루는 상태입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아이에게도 생길 수 있고 6세 무렵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주된 치료는 인지행동치료와 SSRI이며 약은 효과까지 최대 12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확인을 대신해 주거나 혼내기보다 기록해 두고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이해·특징고기능자폐는 진단명이 아니라서, 말을 잘하는 아이도 일상에서 필요한 도움을 따로 살펴야 합니다2026. 10. 15.고기능자폐는 공식 진단명이 아니고, 보통 지능이 평균 이상인 자폐를 부르는 말입니다(Child Mind Institute). 전문가들은 필요한 도움을 가린다는 이유로 이 말을 피합니다. 2019년 호주 연구(2,225명)에서 지적장애가 없는 자폐 아이들의 일상생활 기술은 지능에서 기대되는 수준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고기능」 대신 아이가 도움이 필요한 장면을 적어 학교·치료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