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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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자폐 진단이 바뀌는 아이들 — '최적 결과' 연구를 정확히 읽는 법2026. 8. 11.여러 코호트에서 자폐 진단을 잃는 비율은 약 3~25%로 보고되며, 만 2세 진단 후 행동 개입을 받은 아동의 약 18%가 만 4세에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다는 전향적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연구자 본인이 진단 상실은 여러 최적 결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고, 미묘한 잔존 증상에 대한 검증도 진행 중입니다. 이 연구는 고액 프로그램의 근거로 오용되기 쉬우므로, 목표를 진단 탈출이 아니라 실제 기능 향상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글로벌 리포트성인 자폐 당사자가 부모에게 하는 말 — '가면'의 대가에 대하여2026. 8. 10.자폐 특성을 감추는 가면 쓰기(camouflaging)는 불안·우울·정서적 소진과 연관되고,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으면 기술까지 잃는 자폐 소진으로 이어진다고 보고됩니다. 자폐 여성에게서는 정체성 혼란과 진단 지연으로도 나타납니다. 아무도 이유 없이 가면을 쓰지 않으며, 아이가 밖에서 멀쩡하고 집에서 무너진다면 그건 집이 유일하게 안전한 곳이라는 뜻입니다.
글로벌 리포트경계선 지능, 무엇이 결과를 갈랐나 — 추적 연구가 지목한 변수들2026. 8. 9.해외 연구에서 경계선 지적 기능은 낮은 사회적 기능과 성인기 정신적 고통에 연관되지만, 예후를 가른 변수는 IQ가 아니라 이른 발견·가족의 참여·교육 환경의 질이었습니다.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는 인지와 정서·행동을 함께 다루는 다영역 개입이 단일 영역 개입보다 효과적이었고, 그 개선이 학업 실패와 정신병리에 대한 보호 요인으로 해석됐습니다. 결과를 만드는 변수 대부분이 아이 안이 아니라 아이 주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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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육대상자 10년 새 37% 늘어…10명 중 7명은 일반학교에 다닌다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늘었다. 2025년 기준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735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74.1%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6년 7월 12일 펴낸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9호…
2026. 7. 20.
느린 아이 뉴스2026년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11만 명으로 확대, 시·도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생긴다내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동이 11만 명으로 늘어난다. 전국 17개 시·도에는 장애아동지원센터가 새로 설치돼,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이 사는 지역 안에서 여러 지원을 한데 모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발달장애인 지원 계…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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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언어치료와 인지치료, 뭘 먼저 해야 할까 — 우선순위 정하는 기준2026. 8. 11.둘 다 하면 좋지만 시간과 돈이 유한합니다. '지금 아이 생활을 가장 막고 있는 것'부터 정합니다.
검사·진단웩슬러 결과지, 총점보다 먼저 봐야 하는 네 가지2026. 8. 11.총점(FSIQ)보다 지표 간 편차가 중요합니다. 오차 범위가 있어 1~2점 차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검사·진단아이 발달검사, 종류가 왜 이렇게 많나요 — 뭘 어디서 얼마에 받는지2026. 8. 11.선별검사는 '더 볼지'를 정하고, 정밀검사는 '무엇이 얼마나'를 봅니다. 순서를 지키면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함께 이겨내기발달장애 아이 여름휴가, 무너지지 않게 준비하는 법2026. 8. 10.발달장애 아이와의 여름휴가는 자연휴양림·국립공원 장애인 우선예약, 장애아가족 돌봄서비스, 무장애 관광정보 플랫폼을 미리 챙기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은 방과후활동서비스와 지역 복지관 방학돌봄으로 메울 수 있고, 지원금·본인부담금은 매년 바뀌니 이용 시점에 꼭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