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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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발표회 연습 기간에 아이가 유난히 힘들어한다면, 무대보다 연습 시간부터 선생님과 정해 두세요
- 정보화용언어는 말을 상황에 맞게 쓰는 능력이라, 말을 잘하는 아이도 대화에서는 막힐 수 있습니다
- 정보언어재활사는 1급·2급 국가자격이라, 언어치료실을 고를 때 자격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보조용한 ADHD는 산만하기보다 멍하게 나타나서, 학교에서 오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정보어린이집 번호만 떠도 가슴이 내려앉는다면, 선생님께 첫마디를 부탁해 보세요
- 정보옷 상표나 양말 솔기 때문에 아침마다 우는 아이에게는 달래 입히기보다 옷을 먼저 바꿔 주세요
- 정보틱장애 증상은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눠 보고, 둘 다 1년 넘게 이어지면 투렛증후군이라고 합니다
- 정보아스퍼거증후군은 지금 진단 기준에서는 따로 내리지 않고, 자폐스펙트럼장애 안에서 봅니다
- 정보ADHD 아이를 두고 엄마가 싸고돌아서 그렇다는 말에 흔들리는 날, 그건 전문 기관이 꼽는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 정보일요일 저녁마다 배가 아프다는 아이에게는 월요일 아침을 미리 짧게 그려 주세요
- 정보자다가 비명을 지르고 깨워도 알아보지 못한다면 야경증일 수 있고, 깨우지 말고 곁에서 지켜보세요
- 정보집에서는 말하는데 어린이집에서 한마디도 못 한다면 선택적 함구증일 수 있고, 말을 재촉하기보다 불안을 낮춰야 합니다
- 정보주말에 아무 데도 못 갔다면 집에서 보낸 하루도 충분한 주말입니다
- 글로벌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약보다 먼저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권합니다
- 정보뇌파검사만으로 ADHD를 진단하지는 않고, 뇌파는 다른 질환을 가려내거나 평가를 돕는 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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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요청] 언어발달지연 치료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여쭙습니다2026. 10. 9.
- 검사 결과지에 있는 백분위·표준점수, 어떻게 읽는 건가요2026. 8. 5.
- 말이 늦은데 언어치료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2026. 8. 5.
- 종합심리검사랑 발달검사, 뭐가 다른가요 —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이라 정리했습니다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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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아이 상태를 알려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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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 약, 시작할지 말지 어떻게 결정하셨어요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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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후기는 이렇게 써주시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2026. 8. 5.
- 치료실 옮기기 전에 제가 확인했던 것들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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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약보다 먼저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권합니다2026. 10. 10.미국 CDC는 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약을 시도하기 전에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첫 치료로 권하고, 6세 이상에게는 약과 행동치료를 함께 권합니다. 부모는 보통 치료사와 8~16회 만나 칭찬, 구조, 일관된 규칙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집에서 연습합니다. 진료 때 부모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선별검사를 따로 하라고 권합니다2026. 10. 4.미국소아과학회 2020년 임상보고서는 9·18·30개월 일반 발달선별과 별도로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전용 선별검사를 하라고 권합니다. 자폐는 드물지 않고 18개월에도 진단할 수 있으며 근거 있는 개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의 느낌만으로는 넷 중 셋을 놓쳤습니다. 선별 결과는 진단이 아니니, 마음에 걸리는 장면은 적어서 직접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자폐 아이에게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정리한 미국 보고서가 있습니다2026. 10. 3.미국 자폐 근거·실천 정보센터(NCAEP)의 2020년 보고서는 1990~2017년 자폐 중재 연구 972편을 검토해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꼽았습니다. 시각적 지원·부모가 실행하는 중재·과제 분석 등이 들어 있습니다. 목록은 보증서가 아니라 아이의 목표에 맞춰 고르고 치료실에 물어볼 거리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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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10대 ADHD 치료제 처방이 3년 새 2.3배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0만 명에 가깝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강경숙 의원실 국정감사 자료, 10월 2일 공개)에 따르면 10~19세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은 2022년 4만 7,447명에서 2025년 10만 6,997명으로 3년 사이 2.3배가 됐고, 올해 상반기에만 9만 8,682명입니다. 늘어난 이유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아이는 의사와 정한 계획대로 먹고, 처방과 다른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2026. 10. 6.
느린 아이 뉴스부산에도 발달지연 영유아까지 맡는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2026년 8월 1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아동·발달장애인과 가족, 발달지연 위험 영유아까지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영유아 발달상담·조기개입, 부모교육·가족지원을 합니다. 문의는 051-714-7241이고, 다른 지역은 사는 곳의 시·도 센터에 같은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2026. 10. 1.
느린 아이 뉴스서울에서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전문가가 찾아오는 양육코칭이 시작됐습니다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9월 23일부터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찾아가는 양육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언어재활사·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 팀이 주 1회 40분 방문하고 무료입니다. 서울 거주 6세 미만으로 심화평가 권고, 발달재활서비스 결정, 장애 의심 소견서, 장애 등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됩니다.
202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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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교발표회 연습 기간에 아이가 유난히 힘들어한다면, 무대보다 연습 시간부터 선생님과 정해 두세요2026. 10. 13.발표회나 학예회 연습 기간에는 시간표가 바뀌고, 소리가 크고, 오래 기다려야 해서 변화나 소리에 예민한 아이에게 부담이 큽니다. 무대에 서느냐보다 연습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생님과 먼저 정해 보세요. 일정 미리 알리기, 쉬는 자리, 소리 줄이기, 자리와 역할을 함께 정하고, 객석에서 보기로 바꿀 수 있다는 약속도 미리 해 두면 좋습니다.
이해·특징화용언어는 말을 상황에 맞게 쓰는 능력이라, 말을 잘하는 아이도 대화에서는 막힐 수 있습니다2026. 10. 13.화용언어는 인사하기와 부탁하기처럼 말을 목적에 맞게 쓰고, 듣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고, 차례를 지키며 대화하는 능력입니다. 단어와 문장을 잘 말해도 이 부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국 진단 기준은 이런 어려움만 있는 경우를 사회적(화용적) 의사소통장애로 두고, 제한된 관심과 반복 행동까지 있으면 자폐스펙트럼장애로 봅니다. 어긋난 대화 장면을 적어 언어재활사의 평가를 받아 보세요.
치료언어재활사는 1급·2급 국가자격이라, 언어치료실을 고를 때 자격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2026. 10. 13.언어재활사는 2011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2012년부터 국가자격이 된 언어치료 전문 인력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양성 과정을 마치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1급 또는 2급 자격을 받습니다. 발달재활서비스 기준에서도 관련 분야 국가자격증을 언어재활사로 정해 두었으니, 첫 상담에서 자격과 급수, 평가 방법을 물어보세요.
이해·특징조용한 ADHD는 산만하기보다 멍하게 나타나서, 학교에서 오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2026. 10. 13.조용한 ADHD는 공식 진단명이 아니라, 과잉행동보다 주의력 문제가 두드러지는 주의력결핍 우세형을 흔히 부르는 말입니다. 수업을 방해하지 않아 늦게 알아차리기 쉽고,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여자아이에게 이런 모습이 더 흔해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진단 조건은 다른 형과 같으니 집과 학교의 장면을 적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