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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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자폐 아이의 잠 문제에 약 말고 해볼 방법에도 근거가 쌓였습니다2026. 9. 18.학술지 Autism 2025 메타분석은 무작위 연구 11편을 모아 행동 개입·신체활동·감각 개입이 자폐 아동·청소년의 수면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개선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대상은 지적장애를 동반하지 않은 아이들이었고 효과 크기는 요약에 없습니다. 순서 고정과 기록부터 시작하고 필요하면 처방도 함께 상의하면 됩니다.
글로벌 리포트ADHD 약을 시작한 쪽에서 교통사고와 약물 오남용이 덜 일어났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2026. 9. 17.BMJ 2025 스웨덴 14만 8천여 명 추적에서 ADHD 약을 시작한 쪽이 약물 오남용·교통사고·범죄 연루·자해 관련 행동이 12~17% 낮게 나왔습니다. 일상 부상은 차이가 없었고, 관찰연구라 약이 막아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약을 끊을지 고민할 때 학교 밖의 일도 같이 보라는 근거로 쓰면 됩니다.
글로벌 리포트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어디까지 맞는지 확인해 봤습니다2026. 9. 14.24개월 전에 개입한 쪽이 사회성과 언어에서 나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평가자 눈가림을 통제한 연구만 남기면 확실하게 남는 것은 일상생활 기술과 운동 기술이었습니다. 나이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이고 혼자 결과를 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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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자폐성장애 학생이 4년 새 69% 늘었습니다교육부 2026 특수교육통계(4월 기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4,195명으로 1년 새 2.9% 늘었습니다. 4년 동안 자폐성장애가 69.2%, 발달지체가 34.1% 늘었고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자리가 빠듯해지는 흐름이라 입학 준비는 가을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9. 16.
느린 아이 뉴스발달장애인 돌봄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방안이 나왔습니다2026년 9월 10일 보건복지부가 7개 부처 합동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안이 아니라 확정된 추진 계획입니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이 연 1,200시간에서 1,320시간으로, 방학 프로그램이 새로 생기고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가 신설됩니다.
2026. 9. 13.
느린 아이 뉴스발달재활서비스 대상이 6천 명 늘어나는 예산안이 나왔습니다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6,000명 확대가 담겼습니다. 방과후활동 1,500명, 성인 주간활동 5,000명도 함께 늘어납니다. 아직 국회 심사 전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대기 때문에 접어두셨다면 지금 다시 문의해 볼 만합니다.
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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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내기미용실만 가면 울음이 터지는 아이는 참게 하기보다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2026. 9. 18.미용실은 자극이 한꺼번에 몰리는 곳이라 참을성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울음이 시작된 순간으로 제일 힘든 것 하나를 찾고, 조용한 시간·가위만·헌 옷·끝이 보이는 약속으로 줄입니다. 다 잘랐느냐보다 다음에 또 올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교육·학교학습장애와 느린 학습자는 이름이 비슷해도 지원받는 곳이 다릅니다2026. 9. 18.학습장애는 특수교육법의 선정 유형이라 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지만,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은 선정 유형이 아니고 지역 조례 사업이 주된 창구입니다. 학습장애도 장애인복지법 장애 등록 대상은 아닙니다. 이름보다 어느 영역에서 막히는지를 먼저 보면 어디에 물어야 할지가 정해집니다.
이해·특징아이의 틱은 참으라고 해서 멈추는 행동이 아닙니다2026. 9. 18.틱은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움직임이나 소리라 참으라고 해서 멈추지 않습니다. 보통 3~7세에 시작해 10~12세에 가장 심하고 많은 경우 청소년기를 지나며 줄어듭니다. 지적하지 않는 것이 먼저이고, 생활에 지장이 크면 행동치료(CBIT)가 1차로 권고됩니다.
치료치료 수업을 부모가 직접 볼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2026. 9. 17.참관 방식은 치료실마다 달라서 먼저 물어보는 게 정확합니다. 목적은 감시가 아니라 집에서 이어가기이고 매번이 아니라 가끔이면 됩니다. 들어가면 시작하는 말·막혔을 때·잘했을 때 세 가지만 보고, 어렵다면 끝나고 5분에 질문 하나를 정해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