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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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가확인 (3분)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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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보여주면 말이 늦어질까 — 연구가 지목한 진짜 변수글로벌 리포트영상 보여주면 말이 늦어질까 — 연구가 지목한 진짜 변수
    2026. 8. 8.

    일본 7,100쌍을 추적한 JAMA Pediatrics 연구는 1세의 스크린 시간이 길수록 2세·4세의 의사소통 지연 가능성이 높았다고 보고했고, 18개월에 하루 30분이 늘 때마다 표현언어 지연 위험이 49%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같은 연구들에서 교육적 내용과 보호자와 함께 보기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했습니다. 문제는 화면 자체보다 화면이 밀어낸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 경계선 지능은 왜 어디서도 지원받기 어려운가 — 해외 연구가 보여주는 사각지대글로벌 리포트경계선 지능은 왜 어디서도 지원받기 어려운가 — 해외 연구가 보여주는 사각지대
    2026. 8. 7.

    경계선 지적 기능(IQ 약 71~85)은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서비스 밖에 놓입니다. 네덜란드는 이 구간을 지적장애 돌봄 체계에 포함시키는 반면 잉글랜드·플랑드르·온타리오에서는 접근이 어렵고, 자폐나 건강 문제가 함께 있어야 문이 열립니다. 42세 추적에서 고용률은 65%로 또래 78%보다 낮았으며, 최근 연구의 초점은 IQ 숫자보다 가르칠 수 있는 적응 기술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진단서 없이 시작하는 조기개입 — 미국 0~3세 제도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글로벌 리포트진단서 없이 시작하는 조기개입 — 미국 0~3세 제도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2026. 8. 6.

    미국 IDEA Part C는 0~36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진단명 없이 발달지연 소견만으로 부모가 직접 의뢰할 수 있고 평가는 무료입니다. 의뢰 후 45일 이내 평가와 첫 회의를 열어야 하며, 서비스는 치료실이 아니라 집·어린이집 같은 자연적 환경에서 제공합니다. 제도를 그대로 가져올 수는 없어도 진단을 기다리지 않기, 기다림에 기한 걸기, 일상을 개입의 무대로 삼기는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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