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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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가확인 (3분)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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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솔직하게 답해도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지 않고, 관심군은 진단이 아닙니다교육·학교정서행동특성검사는 솔직하게 답해도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지 않고, 관심군은 진단이 아닙니다
    2026. 10. 25.

    아이가 학교에서 자주 싸운다는 연락을 받은 뒤 정서행동특성검사 안내문이 오면, 솔직하게 답했다가 기록에 남는 건 아닌지 문항마다 손이 멈춥니다. 2026년 매뉴얼에 따르면 초등 1·4학년은 보호자 한 명이 매년 4월에 답하고,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와 건강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으며 관련 교사와 협의체 위원만 필요한 만큼 압니다. 관심군은 진단이 아니라 면담을 거쳐 확정되는 지원 신호이고 전문기관 연계는 보호자 동의를 받은 뒤에 이루어지며, 이미 ADHD로 진료받는 아이라면 있는 그대로 답하고 담임·상담교사와 나누면 됩니다.

  • 호명반응은 9개월까지 대부분의 아이가 보이지만, 안 돌아본다고 자폐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이해·특징호명반응은 9개월까지 대부분의 아이가 보이지만, 안 돌아본다고 자폐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2026. 10. 25.

    미국 CDC 발달 이정표(2022 개정)는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는 행동을 9개월 칸에 넣었고, 이는 그 월령까지 아이 4명 중 3명 이상이 하는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안 돌아볼 때는 청력(부분 난청, 열 없는 삼출중이염)과 놀이 몰입, 주변 소음을 먼저 살피고, 과자 봉지 같은 한 소리에 돌아봤다고 귀가 괜찮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름 반응은 자폐 초기 신호 목록의 한 항목이지만 이것 하나로 진단하지 않고, 자폐 형제 연구의 연구실 과제에서는 자폐가 아닌 영아의 약 30%도 12~24개월 사이 한 번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조용한 때 평소 크기의 목소리로 며칠 보고 적어서 소아청소년과나 영유아 검진 때 묻습니다.

  • 페니드는 콘서타와 같은 성분이지만 효과가 짧아 아침·점심 하루 두 번으로 시작하는 약입니다약물치료페니드는 콘서타와 같은 성분이지만 효과가 짧아 아침·점심 하루 두 번으로 시작하는 약입니다
    2026. 10. 25.

    처방전에 콘서타가 아니라 「페니드정」이 적혀 나왔고 하루 두 번이라는데, 점심 약을 학교에서 어떻게 먹이나 막막해집니다. 식약처 허가 현황표는 페니드정(5mg·10mg)을 콘서타와 같은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정제(속방정)」로 분류하고, 허가사항은 소아·청소년 ADHD에 1일 2회(아침, 점심 식전)로 시작하는 틀을 적습니다. 효과가 약 4시간이라 하루 두세 번이 필요할 수 있다는 설명은 학회지에서 오고, 효과 시간과 마지막 복용 시각, 쪼개도 되는지는 국내 허가사항에 문장이 없습니다. 복용 횟수와 시각, 용량은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서 정합니다.

  • 걸음마는 돌 무렵에 절반쯤 시작하고, 걱정되면 18개월을 기다리지 않고 의사에게 물어봐도 됩니다이해·특징걸음마는 돌 무렵에 절반쯤 시작하고, 걱정되면 18개월을 기다리지 않고 의사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2026. 10. 24.

    14개월이 된 지금도 소파를 잡고 옆으로만 걷는 아기를 보면 「언제까지 기다려도 되나」가 먼저 떠오릅니다. WHO가 건강한 아기 816명을 따라간 연구에서 혼자 걷기를 처음 한 나이는 8.2~17.6개월에 퍼져 있었고 중앙값은 12.0개월이었지만, 이 폭은 기다려도 되는 끝선이 아니라 늦어 보이면 살펴보라는 신호입니다. 질병관리청 포털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8개월까지 걷지 못하면 의사에게 알리거나 상담하라고 안내하고, CDC는 걱정되면 기다리지 말고 발달 선별을 물어보라고 합니다. 보행기는 걷기를 앞당긴다는 근거가 없고 사고 위험은 분명하며, 진료에는 단계마다 처음 한 날짜와 지금 하는 동작을 적어 가면 설명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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