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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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특수교육 진단·평가는 30일, 선정 결정은 2주 안에 하도록 법에 적혀 있습니다
- 정보5세 전 ADHD에 영국 지침이 먼저 권하는 것은 약이 아니라 부모 교육입니다
- 정보다른 집 아이와 비교되는 날에는 석 달 전의 우리 아이와 비교해 보세요
- 정보발달지체와 발달장애는 법에서 서로 다른 제도에 쓰이는 말입니다
- 정보ADHD 약을 먹는 중에 틱이 생기면 지침은 두 가지부터 보라고 합니다
- 정보진단명이 없어도 발달지체로 특수교육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정보진단을 들은 날 저녁에는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속상한 날 (익명)치워도 치워도
- 정보진료 전에 담임에게 학교 모습을 부탁할 때는 장면으로 적어 달라고 하세요
- 정보ADHD 약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하는 항목이 지침에 정리돼 있습니다
- 정보ADHD는 체크리스트 점수 하나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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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치료사 자격은 국가면허와 민간자격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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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세계보건기구가 고친 자폐 추정치는 127명 중 1명입니다2026. 9. 24.세계보건기구는 2025년 9월에 고친 자폐 안내문에서 2021년 기준 약 127명 중 1명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같은 문서가 이 값은 평균이고 연구마다 수치가 크게 다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WHO가 권하는 것은 숫자 암기가 아니라 아이 발달을 정기적으로 지켜보는 것입니다.
글로벌 리포트유니세프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조기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다고 봤습니다2026. 9. 22.유니세프 보고서 「Seen, Counted, Included」(2021)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전 세계 약 2억 4천만 명으로 추정했고, 장애가 없는 아이보다 조기 자극과 반응적 돌봄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도 등록 전부터 쓸 수 있는 조기 개입 제도가 있습니다.
글로벌 리포트세계보건기구가 센 숫자는 3억 1,700만 명이었습니다2026. 9. 19.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2023년 공동보고서에서 2019년 기준 발달장애로 이어지는 건강 상태를 가진 아동·청소년을 전 세계 3억 1,700만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우선 과제 중 하나가 양육자에게 알리고 지원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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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서울에서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전문가가 찾아오는 양육코칭이 시작됐습니다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9월 23일부터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찾아가는 양육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언어재활사·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 팀이 주 1회 40분 방문하고 무료입니다. 서울 거주 6세 미만으로 심화평가 권고, 발달재활서비스 결정, 장애 의심 소견서, 장애 등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됩니다.
2026. 9. 26.
느린 아이 뉴스장애아 가족 돌봄 시간이 내년에는 1년 1,320시간으로 늘어날 계획입니다정부가 9월 10일 발표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에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1,200→1,320시간, 전문·통합 어린이집 2,008→2,088곳, 발달재활서비스 11만→11만 6천 명 확대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2027년 예산안 기준이라 국회 심의 뒤 확정됩니다.
2026. 9. 22.
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자폐성장애 학생이 4년 새 69% 늘었습니다교육부 2026 특수교육통계(4월 기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4,195명으로 1년 새 2.9% 늘었습니다. 4년 동안 자폐성장애가 69.2%, 발달지체가 34.1% 늘었고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자리가 빠듯해지는 흐름이라 입학 준비는 가을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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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먼저 지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2026. 9. 29.기다리는 시간이 힘든 건 모르는 상태가 원래 사람을 지치게 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은 시간을 정하고, 하루 10분은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 아이와 놀고, 한 사람에게만 지금 상태를 말해 둡니다. 결과별 다음 한 걸음을 미리 적어 두면 결과를 여는 순간이 덜 무섭습니다.
함께 이겨내기평가받으러 가는 날 아침에는 시험이라는 말 대신 이렇게 말해 주세요2026. 9. 29.평가 날 아이에게 시험이라는 말은 피하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해도 된다고 미리 말해 줍니다. 하루 순서를 끝나고 할 일까지 넣어 보여 주고, 잠·식사·약 복용 여부를 챙깁니다. 평소 모습을 한 장에 적어 가고, 끝나면 되짚지 않고 고생했다고만 말합니다.
교육·학교특수교육 진단·평가는 30일, 선정 결정은 2주 안에 하도록 법에 적혀 있습니다2026. 9. 29.「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6조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진단·평가를 회부받은 후 30일 이내에 시행하고, 교육장·교육감이 최종의견을 통지받은 때부터 2주일 이내에 선정 여부와 교육지원 내용을 결정해 보호자에게 서면으로 알리도록 합니다. 진단·평가 과정에서 보호자의 의견진술 기회도 보장됩니다.
약물치료5세 전 ADHD에 영국 지침이 먼저 권하는 것은 약이 아니라 부모 교육입니다2026. 9. 29.영국 NICE ADHD 지침은 5세 미만 아이의 첫 번째 치료로 ADHD에 초점을 둔 집단 부모 교육을 권합니다. 그 뒤에도 어려움이 크면 ADHD 전문 서비스의 조언을 구하고, 5세 미만에게 약을 쓰려면 어린 아이 ADHD를 다뤄 본 전문 서비스의 두 번째 의견을 먼저 받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