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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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가확인 (3분)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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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선 지능, 무엇이 결과를 갈랐나 — 추적 연구가 지목한 변수들글로벌 리포트경계선 지능, 무엇이 결과를 갈랐나 — 추적 연구가 지목한 변수들
    2026. 8. 9.

    해외 연구에서 경계선 지적 기능은 낮은 사회적 기능과 성인기 정신적 고통에 연관되지만, 예후를 가른 변수는 IQ가 아니라 이른 발견·가족의 참여·교육 환경의 질이었습니다.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는 인지와 정서·행동을 함께 다루는 다영역 개입이 단일 영역 개입보다 효과적이었고, 그 개선이 학업 실패와 정신병리에 대한 보호 요인으로 해석됐습니다. 결과를 만드는 변수 대부분이 아이 안이 아니라 아이 주변에 있습니다.

  • 영상 보여주면 말이 늦어질까 — 연구가 지목한 진짜 변수글로벌 리포트영상 보여주면 말이 늦어질까 — 연구가 지목한 진짜 변수
    2026. 8. 8.

    일본 7,100쌍을 추적한 JAMA Pediatrics 연구는 1세의 스크린 시간이 길수록 2세·4세의 의사소통 지연 가능성이 높았다고 보고했고, 18개월에 하루 30분이 늘 때마다 표현언어 지연 위험이 49%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같은 연구들에서 교육적 내용과 보호자와 함께 보기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했습니다. 문제는 화면 자체보다 화면이 밀어낸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 경계선 지능은 왜 어디서도 지원받기 어려운가 — 해외 연구가 보여주는 사각지대글로벌 리포트경계선 지능은 왜 어디서도 지원받기 어려운가 — 해외 연구가 보여주는 사각지대
    2026. 8. 7.

    경계선 지적 기능(IQ 약 71~85)은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서비스 밖에 놓입니다. 네덜란드는 이 구간을 지적장애 돌봄 체계에 포함시키는 반면 잉글랜드·플랑드르·온타리오에서는 접근이 어렵고, 자폐나 건강 문제가 함께 있어야 문이 열립니다. 42세 추적에서 고용률은 65%로 또래 78%보다 낮았으며, 최근 연구의 초점은 IQ 숫자보다 가르칠 수 있는 적응 기술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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