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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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가확인 (3분)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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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서 없이 시작하는 조기개입 — 미국 0~3세 제도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글로벌 리포트진단서 없이 시작하는 조기개입 — 미국 0~3세 제도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2026. 8. 6.

    미국 IDEA Part C는 0~36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진단명 없이 발달지연 소견만으로 부모가 직접 의뢰할 수 있고 평가는 무료입니다. 의뢰 후 45일 이내 평가와 첫 회의를 열어야 하며, 서비스는 치료실이 아니라 집·어린이집 같은 자연적 환경에서 제공합니다. 제도를 그대로 가져올 수는 없어도 진단을 기다리지 않기, 기다림에 기한 걸기, 일상을 개입의 무대로 삼기는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습니다.

  • ADHD 약, 오래 먹으면 계속 효과 있을까 — 16년 추적 MTA 연구가 말하는 것글로벌 리포트ADHD 약, 오래 먹으면 계속 효과 있을까 — 16년 추적 MTA 연구가 말하는 것
    2026. 8. 5.

    미국 NIMH의 MTA 연구는 14개월 시점에는 약물군이 뚜렷하게 우세했지만 3년 무렵 차이가 흐려졌고 8년·16년 시점에는 군 간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후반부는 무작위 배정이 풀린 관찰 연구라 인과 해석이 어렵고, 연구자 본인도 이 결과가 약을 단념할 이유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약은 오늘의 기능을 돕는 도구이고 장기 궤적은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웠는지가 결정합니다.

  • 여섯 살 전 ADHD, 미국·영국은 약보다 이것을 먼저 합니다글로벌 리포트여섯 살 전 ADHD, 미국·영국은 약보다 이것을 먼저 합니다
    2026. 8. 4.

    미국소아과학회는 만 4세~6세 생일 전 아동의 1차 치료로 약물이 아니라 부모행동관리훈련과 학급 행동 개입을 지정합니다. 영국 NICE는 5세 미만에 약을 쓰려면 전문 서비스의 2차 소견을 필수로 요구하며, 환경 조정과 집단 부모훈련을 먼저 거치게 합니다. 두 나라 모두 결론은 같습니다 — 어릴수록 약이 첫 단추가 아니라 부모와 환경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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