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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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ADHD 약을 시작한 쪽에서 교통사고와 약물 오남용이 덜 일어났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2026. 9. 17.BMJ 2025 스웨덴 14만 8천여 명 추적에서 ADHD 약을 시작한 쪽이 약물 오남용·교통사고·범죄 연루·자해 관련 행동이 12~17% 낮게 나왔습니다. 일상 부상은 차이가 없었고, 관찰연구라 약이 막아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약을 끊을지 고민할 때 학교 밖의 일도 같이 보라는 근거로 쓰면 됩니다.
글로벌 리포트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어디까지 맞는지 확인해 봤습니다2026. 9. 14.24개월 전에 개입한 쪽이 사회성과 언어에서 나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평가자 눈가림을 통제한 연구만 남기면 확실하게 남는 것은 일상생활 기술과 운동 기술이었습니다. 나이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이고 혼자 결과를 정하지 않습니다.
글로벌 리포트영상을 많이 보여줘서 말이 늦은 건지 궁금하실 때2026. 9. 13.0~3세 28편을 모은 2024년 메타분석에서 화면 시간이 많을수록 어휘가 적은 쪽으로 상관이 나왔습니다. 다만 줄어든 것은 어른과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 횟수·아이의 발성·듣는 낱말의 양이었습니다. 원인이 화면이 아니라 화면이 대체한 대화라면, 할 일은 끊는 것보다 대화를 되돌리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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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자폐성장애 학생이 4년 새 69% 늘었습니다교육부 2026 특수교육통계(4월 기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4,195명으로 1년 새 2.9% 늘었습니다. 4년 동안 자폐성장애가 69.2%, 발달지체가 34.1% 늘었고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자리가 빠듯해지는 흐름이라 입학 준비는 가을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9. 16.
느린 아이 뉴스발달장애인 돌봄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방안이 나왔습니다2026년 9월 10일 보건복지부가 7개 부처 합동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안이 아니라 확정된 추진 계획입니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이 연 1,200시간에서 1,320시간으로, 방학 프로그램이 새로 생기고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가 신설됩니다.
2026. 9. 13.
느린 아이 뉴스발달재활서비스 대상이 6천 명 늘어나는 예산안이 나왔습니다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6,000명 확대가 담겼습니다. 방과후활동 1,500명, 성인 주간활동 5,000명도 함께 늘어납니다. 아직 국회 심사 전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대기 때문에 접어두셨다면 지금 다시 문의해 볼 만합니다.
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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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치료 수업을 부모가 직접 볼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2026. 9. 17.참관 방식은 치료실마다 달라서 먼저 물어보는 게 정확합니다. 목적은 감시가 아니라 집에서 이어가기이고 매번이 아니라 가끔이면 됩니다. 들어가면 시작하는 말·막혔을 때·잘했을 때 세 가지만 보고, 어렵다면 끝나고 5분에 질문 하나를 정해 가시면 됩니다.
교육·학교특수교육 진단·평가는 학교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부모가 의뢰할 수 있습니다2026. 9. 17.특수교육법 제14조에 따라 보호자가 직접 진단·평가를 의뢰할 수 있고, 학교장은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의뢰합니다. 의뢰 뒤 30일 안에 진단·평가, 결과를 받고 2주 안에 선정 결정이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영유아도 의뢰할 수 있어 입학 전에 여유 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ADHD 약은 처음부터 맞는 용량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2026. 9. 17.ADHD 약은 낮게 시작해 몇 주에 걸쳐 맞는 용량을 찾습니다. 자극제는 매주 조정할 수 있지만 비자극제는 효과가 나오기까지 6~8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부모와 학교의 기록이 용량을 정하는 근거가 되고, 스스로 용량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함께 이겨내기추석 연휴에 치료가 쉬는 동안 집에서는 한 가지만 이어가면 됩니다2026. 9. 16.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나흘이고 대체공휴일은 없습니다. 며칠 치료를 쉰다고 쌓은 게 사라지지 않으니 목표는 무너지지 않고 돌아오기입니다. 집에서는 한 가지 활동과 잠·아침 순서만 지키고, 약과 휴무 일정은 연휴 전 이번 주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