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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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ADHD 아이를 두고 엄마가 싸고돌아서 그렇다는 말에 흔들리는 날, 그건 전문 기관이 꼽는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 정보일요일 저녁마다 배가 아프다는 아이에게는 월요일 아침을 미리 짧게 그려 주세요
- 정보자다가 비명을 지르고 깨워도 알아보지 못한다면 야경증일 수 있고, 깨우지 말고 곁에서 지켜보세요
- 정보집에서는 말하는데 어린이집에서 한마디도 못 한다면 선택적 함구증일 수 있고, 말을 재촉하기보다 불안을 낮춰야 합니다
- 정보주말에 아무 데도 못 갔다면 집에서 보낸 하루도 충분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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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뇌파검사만으로 ADHD를 진단하지는 않고, 뇌파는 다른 질환을 가려내거나 평가를 돕는 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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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다른 집의 성공담이 부담스러운 날, 그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성적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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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약보다 먼저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권합니다2026. 10. 10.미국 CDC는 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약을 시도하기 전에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첫 치료로 권하고, 6세 이상에게는 약과 행동치료를 함께 권합니다. 부모는 보통 치료사와 8~16회 만나 칭찬, 구조, 일관된 규칙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집에서 연습합니다. 진료 때 부모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선별검사를 따로 하라고 권합니다2026. 10. 4.미국소아과학회 2020년 임상보고서는 9·18·30개월 일반 발달선별과 별도로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전용 선별검사를 하라고 권합니다. 자폐는 드물지 않고 18개월에도 진단할 수 있으며 근거 있는 개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의 느낌만으로는 넷 중 셋을 놓쳤습니다. 선별 결과는 진단이 아니니, 마음에 걸리는 장면은 적어서 직접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자폐 아이에게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정리한 미국 보고서가 있습니다2026. 10. 3.미국 자폐 근거·실천 정보센터(NCAEP)의 2020년 보고서는 1990~2017년 자폐 중재 연구 972편을 검토해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꼽았습니다. 시각적 지원·부모가 실행하는 중재·과제 분석 등이 들어 있습니다. 목록은 보증서가 아니라 아이의 목표에 맞춰 고르고 치료실에 물어볼 거리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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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10대 ADHD 치료제 처방이 3년 새 2.3배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0만 명에 가깝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강경숙 의원실 국정감사 자료, 10월 2일 공개)에 따르면 10~19세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은 2022년 4만 7,447명에서 2025년 10만 6,997명으로 3년 사이 2.3배가 됐고, 올해 상반기에만 9만 8,682명입니다. 늘어난 이유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아이는 의사와 정한 계획대로 먹고, 처방과 다른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2026. 10. 6.
느린 아이 뉴스부산에도 발달지연 영유아까지 맡는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2026년 8월 1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아동·발달장애인과 가족, 발달지연 위험 영유아까지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영유아 발달상담·조기개입, 부모교육·가족지원을 합니다. 문의는 051-714-7241이고, 다른 지역은 사는 곳의 시·도 센터에 같은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2026. 10. 1.
느린 아이 뉴스서울에서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전문가가 찾아오는 양육코칭이 시작됐습니다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9월 23일부터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찾아가는 양육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언어재활사·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 팀이 주 1회 40분 방문하고 무료입니다. 서울 거주 6세 미만으로 심화평가 권고, 발달재활서비스 결정, 장애 의심 소견서, 장애 등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됩니다.
202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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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어린이집 번호만 떠도 가슴이 내려앉는다면, 선생님께 첫마디를 부탁해 보세요2026. 10. 12.기관 전화가 무서운 건 예민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받은 연락이 대개 어려운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급한 일이 아니면 첫마디에 그렇다고 말해 달라거나 문자로 먼저 남겨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일주일에 한 번 잘한 것을 나누는 연락도 만들어 두면 번호가 뜰 때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함께 이겨내기옷 상표나 양말 솔기 때문에 아침마다 우는 아이에게는 달래 입히기보다 옷을 먼저 바꿔 주세요2026. 10. 12.옷을 거부하는 건 투정이 아니라 정말 따갑고 불편해서일 수 있습니다. 상표를 잘라 내고, 솔기 없는 양말을 신기고, 새 옷은 여러 번 빨아 부드럽게 해 주세요. 편한 옷을 찾으면 같은 옷을 여러 벌 두어도 괜찮습니다. 몸에 닿는 일 전반을 힘들어하면 상담을 받아 보세요.
이해·특징틱장애 증상은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눠 보고, 둘 다 1년 넘게 이어지면 투렛증후군이라고 합니다2026. 10. 12.틱은 눈 깜빡임 같은 운동틱과 킁킁 소리 같은 음성틱으로 나누고, 단순틱과 복합틱으로도 나눕니다. 대개 5세 무렵 시작해 10대에 걸쳐 가장 심했다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틱과 음성틱이 모두 1년 이상 이어지면 투렛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지적하면 심해지니 모른 척하고, 자주·심하면 진료를 받으세요.
이해·특징아스퍼거증후군은 지금 진단 기준에서는 따로 내리지 않고, 자폐스펙트럼장애 안에서 봅니다2026. 10. 12.아스퍼거증후군은 1992년 ICD-10, 1994년 DSM-4에서 공식 진단명이 됐지만 2013년 DSM-5와 2019년 ICD-11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로 합쳐졌습니다. 지금은 이름보다 사회적 의사소통과 제한된 관심·반복 행동이 생활을 얼마나 어렵게 하는지를 봅니다. 말을 잘하는 아이에게도 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