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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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한 날 (익명)괜찮다고 했는데
- 속상한 날 (익명)또 이 시간까지 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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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치료실에서 배운 걸 집에서 어떻게 잇는지 아무도 안 알려줍니다
- 정보발달검사 결과는 그날 아이 컨디션에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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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어디까지 맞는지 확인해 봤습니다2026. 9. 14.24개월 전에 개입한 쪽이 사회성과 언어에서 나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평가자 눈가림을 통제한 연구만 남기면 확실하게 남는 것은 일상생활 기술과 운동 기술이었습니다. 나이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이고 혼자 결과를 정하지 않습니다.
글로벌 리포트영상을 많이 보여줘서 말이 늦은 건지 궁금하실 때2026. 9. 13.0~3세 28편을 모은 2024년 메타분석에서 화면 시간이 많을수록 어휘가 적은 쪽으로 상관이 나왔습니다. 다만 줄어든 것은 어른과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 횟수·아이의 발성·듣는 낱말의 양이었습니다. 원인이 화면이 아니라 화면이 대체한 대화라면, 할 일은 끊는 것보다 대화를 되돌리는 쪽입니다.
글로벌 리포트형제자매가 어떻게 자라는지는 장애 형제가 있느냐로 갈리지 않았습니다2026. 9. 11.장애 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를 추적한 연구들에서 우울 증상이 높게 나오는 면과 친사회적 행동이 높게 나오는 면이 함께 관찰됩니다.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은 결과를 가르는 것이 장애 형제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주변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댈 자리가 있습니다.
NEWS 느린 아이 뉴스더보기 →
느린 아이 뉴스발달장애인 돌봄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방안이 나왔습니다2026년 9월 10일 보건복지부가 7개 부처 합동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안이 아니라 확정된 추진 계획입니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이 연 1,200시간에서 1,320시간으로, 방학 프로그램이 새로 생기고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가 신설됩니다.
2026. 9. 13.
느린 아이 뉴스발달재활서비스 대상이 6천 명 늘어나는 예산안이 나왔습니다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6,000명 확대가 담겼습니다. 방과후활동 1,500명, 성인 주간활동 5,000명도 함께 늘어납니다. 아직 국회 심사 전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대기 때문에 접어두셨다면 지금 다시 문의해 볼 만합니다.
2026. 9. 10.
느린 아이 뉴스보청기 지원이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넓어졌습니다난청 아동 보청기 지원 연령이 2026년부터 만 6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됐습니다. 장애 등록을 하지 않았어도 되고 소득 기준도 없어졌습니다. 보청기 한 개당 135만 원 한도로 최대 두 개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합니다.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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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여섯 달 다녀도 모르겠다면2026. 9. 14.목표가 확인 가능한 형태로 적혀 있어야 판단이 됩니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보고 단위는 3개월입니다. 바꾸기 전에 목표·빈도·가정 연계·선생님 교체를 먼저 확인하세요.
약물치료약을 먹이면 키가 안 큰다는 말에는 조건이 있습니다2026. 9. 13.한국 진료지침은 최종 성인 키가 자극제에 영향받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만 치료 초기 2년은 크는 속도가 일시적으로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 전 한 번, 이후 3~6개월마다 재서 성장곡선과 비교하고, 연 4cm 미만이면 휴약이나 용량 조정을 고려합니다.
검사·진단검사 이름이 쏟아질 때 무엇이 무엇인지 정리해 드립니다2026. 9. 13.검사는 걸러내는 것·자세히 보는 것·영역을 좁히는 것 세 갈래입니다. 이름이 바뀌는 건 나이 때문이고, 검사가 늘어나는 건 범위를 좁히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예약 전에 누가 검사하고 누가 설명하는지, 총액에 상담이 포함인지 확인하세요.
함께 이겨내기배우자와 온도가 다른 건 애정이 아니라 정보량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2026. 9. 11.한쪽은 몇 달째 검색하고 상담했고 다른 쪽은 그 과정을 안 거쳤습니다. 같은 사실을 알아도 지나온 시간이 다릅니다. 집에서 백 번 설명하는 것보다 진료에 한 번 같이 가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