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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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오셨나요? 여기에 인사 한 줄만 남겨 주세요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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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ADHD 약, 오래 먹으면 계속 효과 있을까 — 16년 추적 MTA 연구가 말하는 것2026. 8. 5.미국 NIMH의 MTA 연구는 14개월 시점에는 약물군이 뚜렷하게 우세했지만 3년 무렵 차이가 흐려졌고 8년·16년 시점에는 군 간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후반부는 무작위 배정이 풀린 관찰 연구라 인과 해석이 어렵고, 연구자 본인도 이 결과가 약을 단념할 이유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약은 오늘의 기능을 돕는 도구이고 장기 궤적은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웠는지가 결정합니다.
글로벌 리포트여섯 살 전 ADHD, 미국·영국은 약보다 이것을 먼저 합니다2026. 8. 4.미국소아과학회는 만 4세~6세 생일 전 아동의 1차 치료로 약물이 아니라 부모행동관리훈련과 학급 행동 개입을 지정합니다. 영국 NICE는 5세 미만에 약을 쓰려면 전문 서비스의 2차 소견을 필수로 요구하며, 환경 조정과 집단 부모훈련을 먼저 거치게 합니다. 두 나라 모두 결론은 같습니다 — 어릴수록 약이 첫 단추가 아니라 부모와 환경이 먼저입니다.
글로벌 리포트미국 CDC가 발달 이정표를 바꿨습니다 — '절반'에서 '75%'로2026. 8. 3.2022년 미국 CDC와 소아과학회는 발달 이정표 기준을 '또래의 50%가 하는 시점'에서 '75% 이상이 하는 시점'으로 바꿨습니다. '좀 더 지켜보자'를 줄이려는 개정이었지만, 일부 항목의 연령이 오히려 늦어져 조기개입이 지연될 수 있다는 반론도 나왔습니다. 부모에게 중요한 건 목록 통과 여부가 아니라, 네 명 중 세 명이 하는 일을 아이가 못 하고 있다면 그때가 물어볼 때라는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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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육대상자 10년 새 37% 늘어…10명 중 7명은 일반학교에 다닌다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늘었다. 2025년 기준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735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74.1%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배우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6년 7월 12일 펴낸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9호…
2026. 7. 20.
느린 아이 뉴스2026년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11만 명으로 확대, 시·도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생긴다내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동이 11만 명으로 늘어난다. 전국 17개 시·도에는 장애아동지원센터가 새로 설치돼,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이 사는 지역 안에서 여러 지원을 한데 모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발달장애인 지원 계…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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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내기5분에서 50분까지 — 집에서 하는 착석 훈련 10단계2026. 8. 5.아이가 좋아할 활동 5분에서 시작해 시간을 늘리고, 활동을 공부로 바꾸고, 마지막에 부모가 자리를 뜹니다. 10단계로 자기주도 학습까지 갑니다.
교육·학교못 앉는 게 아니라 아직 안 배운 겁니다 — 착석이 왜 사회성 문제인가2026. 8. 5.주의집중은 아이가 어쩌지 못하는 뇌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가르칠 수 있는 습관입니다. 착석은 약속이고, 약속을 지키는 힘이 곧 사회성입니다.
치료발달이 느린 아이 배변훈련 — 만 4~5세 절반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2026. 8. 5.자폐 아동의 배변훈련 성공 평균 연령은 약 3.3세로 다른 발달장애 아동(2.5세)보다 늦고, 만 4~5세에서 49%가 아직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됩니다. 준비 신호는 일반 아동과 같지만 늦게 나타나며, 의사소통 수단·감각 환경·옷 다루기 능력이 갖춰져야 완성되는 복합 과제입니다. 시간 기반 배뇨, 시각 순서표, 감각 조정, 잘게 쪼갠 성공 기준이 핵심이고 몇 달째 제자리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부모 마음엄마의 우울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 부모가 나으면 아이도 좋아진다는 연구2026. 8. 3.미국 STAR*D-Child 연구에서 어머니의 우울이 관해된 집단의 아이들은 정신과 증상과 기능이 유의하게 개선됐고, 치료 3개월 시점에 관해된 경우 아이의 진단 관해율이 33%로 비관해군 12%보다 높았습니다. 늦게 관해돼도 아이의 문제 행동은 줄었지만, 관해되지 않은 어머니의 아이는 외현화 문제가 오히려 늘었습니다. 부모 진료는 아이 치료를 미루는 일이 아니라 아이를 돕는 또 하나의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