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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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자가확인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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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ADHD로 지쳤다면… 부모 번아웃 4가지 신호와 회복법글로벌 리포트아이 ADHD로 지쳤다면… 부모 번아웃 4가지 신호와 회복법
    2026. 7. 23.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번아웃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극단적 소진, 아이와의 감정적 거리두기, 부모로서의 성취감 상실, 과거의 나와의 괴리' 네 가지로 나뉘며, 이건 실패가 아니라 지원 없이 너무 오래 혼자 감당해온 신호입니다.

  • 딸의 ADHD가 늦게 발견되는 이유… 여아 과소진단 문제글로벌 리포트딸의 ADHD가 늦게 발견되는 이유… 여아 과소진단 문제
    2026. 7. 23.

    여아 ADHD는 과잉행동보다 부주의와 감정 예민함으로 나타나 어른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진단 성비가 남아 2 대 여아 1로 기운 건 여아가 덜 겪어서가 아니라 기준과 시선이 남아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딸이 조용히 힘들어하고 있다면, 편견 없이 한 번 평가받아 보는 것이 늦은 진단의 부담을 줄이는 길입니다.

  • 딸의 부주의, 성격이 아니라 여아 ADHD 신호일 수 있어요글로벌 리포트딸의 부주의, 성격이 아니라 여아 ADHD 신호일 수 있어요
    2026. 7. 20.

    여아 ADHD는 과잉행동보다 부주의·정서 예민함 같은 '조용한 증상'으로 나타나 오래 놓치기 쉽습니다. 진단 기준 자체가 남아 중심으로 만들어진 탓인데, 늦게 발견될수록 학업·관계·정서 문제가 연쇄로 악화됩니다. 딸의 부주의를 성격으로만 넘기지 말고 전문의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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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앞에서 울어버린 날 — 부모의 감정을 다루는 법부모 마음아이 앞에서 울어버린 날 — 부모의 감정을 다루는 법
    2026. 7. 30.

    문제는 우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무슨 말을 해주느냐입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네 잘못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다만 아이를 부모의 감정 관리자로 만들면 평생 남의 기분을 살피며 삽니다.

  • 발달성 협응장애 — 유난히 몸이 서툰 아이이해·특징발달성 협응장애 — 유난히 몸이 서툰 아이
    2026. 7. 30.

    운동 협응이 또래보다 낮아 글씨·가위질·단추·자전거 같은 일상 동작에 지장을 주는 상태입니다. 지능이 정상이라 '성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 쉽고, 무작정 반복하면 실패만 쌓입니다. 동작을 잘게 쪼개고 환경과 도구를 바꿔주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 치료·병원·상담이 왜 늘 한 사람 몫일까 — 부부가 짐을 나누는 법함께 이겨내기치료·병원·상담이 왜 늘 한 사람 몫일까 — 부부가 짐을 나누는 법
    2026. 7. 30.

    처음 알아챈 사람이 계속 맡게 되고 정보 격차가 역할 격차를 만들면서 한쪽으로 몰립니다. 감정 대신 한 주간 한 일을 목록으로 보여주고, 나누는 단위를 '일'이 아니라 '영역'으로 바꿔 통째로 넘기세요. 실행만 시키면 여전히 한 사람이 머리를 씁니다.

  • 치료를 다 할 수는 없다면 — 무엇부터 할지 정하는 기준치료치료를 다 할 수는 없다면 — 무엇부터 할지 정하는 기준
    2026. 7. 30.

    치료는 많이 할수록 좋은 게 아니며 주 2~3회가 현실적 상한입니다. 상호작용·감각 조절 → 언어 → 인지 순으로 토대부터 쌓되, 실제 우선순위는 '지금 가족이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으로 정합니다. 개수를 줄이기 전에 지금 다니는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부터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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