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맘 거북맘
느린아이 함께 걷는 길, 느려도 괜찮아. 발달지연·ADHD·경계선 지능 —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이 여기 있습니다.
아이 ADHD · 부모 소진 · 부모 우울. 결과는 나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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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개별화교육계획에 들어가야 하는 일곱 가지가 시행규칙에 적혀 있습니다
- 글로벌영상을 같이 보며 말을 건 쪽이 아이 언어 점수가 높았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 정보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결과는 영역마다 네 단계 중 하나로 나옵니다
- 정보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먼저 지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 정보평가받으러 가는 날 아침에는 시험이라는 말 대신 이렇게 말해 주세요
- 정보특수교육 진단·평가는 30일, 선정 결정은 2주 안에 하도록 법에 적혀 있습니다
- 정보5세 전 ADHD에 영국 지침이 먼저 권하는 것은 약이 아니라 부모 교육입니다
- 정보다른 집 아이와 비교되는 날에는 석 달 전의 우리 아이와 비교해 보세요
- 정보발달지체와 발달장애는 법에서 서로 다른 제도에 쓰이는 말입니다
- 정보ADHD 약을 먹는 중에 틱이 생기면 지침은 두 가지부터 보라고 합니다
- 정보진단명이 없어도 발달지체로 특수교육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정보진단을 들은 날 저녁에는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속상한 날 (익명)치워도 치워도
- 정보진료 전에 담임에게 학교 모습을 부탁할 때는 장면으로 적어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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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심리검사랑 발달검사, 뭐가 다른가요 —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이라 정리했습니다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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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영상을 같이 보며 말을 건 쪽이 아이 언어 점수가 높았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2026. 9. 30.2020년 JAMA Pediatrics 메타분석(연구 42편, 아이 18,905명)에서 화면 시간이 길수록·배경 TV가 많을수록 언어 점수가 낮은 쪽, 어른이 같이 볼 때·교육용 프로그램·늦은 시작은 높은 쪽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관련성을 본 연구이고 크기는 작습니다. 끌 수 없는 날에는 같이 보며 한두 마디를 보태고, 아무도 안 보는 TV는 끄는 쪽이 연구진 결론과 맞습니다.
글로벌 리포트세계보건기구가 고친 자폐 추정치는 127명 중 1명입니다2026. 9. 24.세계보건기구는 2025년 9월에 고친 자폐 안내문에서 2021년 기준 약 127명 중 1명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같은 문서가 이 값은 평균이고 연구마다 수치가 크게 다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WHO가 권하는 것은 숫자 암기가 아니라 아이 발달을 정기적으로 지켜보는 것입니다.
글로벌 리포트유니세프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조기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다고 봤습니다2026. 9. 22.유니세프 보고서 「Seen, Counted, Included」(2021)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전 세계 약 2억 4천만 명으로 추정했고, 장애가 없는 아이보다 조기 자극과 반응적 돌봄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도 등록 전부터 쓸 수 있는 조기 개입 제도가 있습니다.
NEWS 느린 아이 뉴스더보기 →
느린 아이 뉴스서울에서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전문가가 찾아오는 양육코칭이 시작됐습니다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9월 23일부터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으로 찾아가는 양육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언어재활사·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 팀이 주 1회 40분 방문하고 무료입니다. 서울 거주 6세 미만으로 심화평가 권고, 발달재활서비스 결정, 장애 의심 소견서, 장애 등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됩니다.
2026. 9. 26.
느린 아이 뉴스장애아 가족 돌봄 시간이 내년에는 1년 1,320시간으로 늘어날 계획입니다정부가 9월 10일 발표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에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1,200→1,320시간, 전문·통합 어린이집 2,008→2,088곳, 발달재활서비스 11만→11만 6천 명 확대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2027년 예산안 기준이라 국회 심의 뒤 확정됩니다.
2026. 9. 22.
느린 아이 뉴스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자폐성장애 학생이 4년 새 69% 늘었습니다교육부 2026 특수교육통계(4월 기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는 12만 4,195명으로 1년 새 2.9% 늘었습니다. 4년 동안 자폐성장애가 69.2%, 발달지체가 34.1% 늘었고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자리가 빠듯해지는 흐름이라 입학 준비는 가을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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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부모라면 부탁을 한 가지 일로 작게 쪼개 보세요2026. 9. 30."아이 좀 봐 줄 수 있어?"보다 "토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그네만 밀어 줘"가 대답하기 쉽습니다. 부탁은 한 가지 일과 정해진 시간으로 쪼개고, 부탁 목록과 아이 설명 한 장을 미리 적어 둡니다. 반복되는 일부터 부탁하고, 나를 위한 부탁도 목록에 같이 넣습니다.
교육·학교개별화교육계획에 들어가야 하는 일곱 가지가 시행규칙에 적혀 있습니다2026. 9. 30.특수교육법 제22조와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개별화교육지원팀은 학년 시작 2주 안에, 개별화교육계획은 학기 시작 30일 안에 만들고,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는 매 학기 보호자에게 알립니다. 계획에는 인적사항·현재 학습수행수준·교육목표·교육내용·교육방법·평가계획·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내용과 방법이 들어가야 합니다. 보호자는 팀의 한 사람입니다.
검사·진단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결과는 영역마다 네 단계 중 하나로 나옵니다2026. 9. 30.영유아 건강검진의 발달 평가(K-DST)는 대근육·소근육·인지·언어·사회성·자조 여섯 영역을 부모 문진으로 보고, 영역별 총점을 절단점과 비교해 심화평가 권고·추적검사 요망·또래 수준·빠른 수준 중 하나로 나눕니다. 한 영역만 걸려도 그 영역을 따로 챙기고, 점수에 안 들어가는 추가 질문 칸도 같이 봅니다. 선별검사는 진단이 아닙니다.
부모 마음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먼저 지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2026. 9. 29.기다리는 시간이 힘든 건 모르는 상태가 원래 사람을 지치게 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은 시간을 정하고, 하루 10분은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 아이와 놀고, 한 사람에게만 지금 상태를 말해 둡니다. 결과별 다음 한 걸음을 미리 적어 두면 결과를 여는 순간이 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