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등원 준비가 한 시간 걸렸습니다

양말 신는 데 십 분, 신발 신는 데 십 분.

빨리 하자는 말을 오늘 몇 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지각은 안 했는데 현관을 나서면서 이미 지쳐 있었습니다.

큰일도 아닌데 아침마다 이러니까 좀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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