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하나 못 잡는 게
친구가 밥 먹자고 두 번째 물어봤는데 또 안 된다고 했음. 요일마다 스케줄이 다 달라서 언제 되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 하겠음. 이제 안 부르겠지 싶고. 서운한 것도 아닌데 그냥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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