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증은 대부분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라 변비에서 시작됩니다
배변 훈련이 끝난 줄 알았던 아이의 속옷에 변이 묻어 나와도, 유분증은 대부분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라 변이 쌓였다 새는 변비에서 시작됩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4세 이상 아이가 3개월 동안 월 1회 이상 반복하면 진단 기준에 해당하고, 변비가 있는 유형이 거의 80%입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탓하고 벌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고 스트레스만 키울 수 있다고 안내하며, 배변 훈련 뒤에도 이어지면 소아청소년과와 상의하라고 합니다. ADHD 아이에게는 변이 새는 일이 더 많다는 연구가 있지만 연구마다 강도가 달라 연관으로만 읽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오늘도 속옷을 갈아입혔어요」라는 연락이 세 번째 왔습니다. 배변 훈련은 한참 전에 끝난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물어보면 아이는 「몰랐어」라고만 합니다. 일부러 그러나, 버릇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스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이 글은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의 「배설장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소아 변비」, 미국소아과학회와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의 안내, 2026년 ESPGHAN/NASPGHAN 지침, ADHD 아이의 변 문제를 본 연구를 바탕으로 유분증이 무엇이고 왜 생기는지, 언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대부분은 일부러가 아니고, 「몰랐어」도 사실일 수 있습니다
냄새가 이렇게 나는데 어떻게 모를까 싶지만, 미국소아과학회는 직장(변이 몸 밖으로 나가기 전에 머무는 대장의 끝부분)의 감각이 줄어서 변이 새는 줄 모르는 아이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늘 맡는 냄새에 뇌가 익숙해져 냄새를 못 느끼는 아이도 있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느낌조차 오지 않을 수 있어서, 「몰랐어」는 둘러대는 말이 아니라 느낀 그대로의 대답일 수 있습니다. 같은 학회는 유분증이 게으름이나 반항, 나쁜 행동, 잘못된 양육이나 훈육 부족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의료적 도움 없이 아이 혼자서는 멈출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정서적 스트레스 때문에 정상적으로 배변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반복해서 변을 보는 경우가 있고, 이때는 분노의 표현일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일부러가 아니다」에 「대부분」을 붙여 씁니다.
4세가 지났는데도 속옷에 반복해서 변을 보면 유분증을 의심합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대변 가리기는 보통 3세경까지 익힙니다. 변을 못 가릴 만한 몸의 이상이 없는데 4세가 지나서도 옷이나 부적절한 장소에 반복해서 변을 보거나 지리면 유분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4세 이후까지 대변 가리는 능력을 익히지 못한 경우를 일차성, 잘 가리던 아이가 다시 못 가리게 된 경우를 이차성이라 부르는데, 배변 훈련이 끝난 줄 알았던 아이는 이차성에 가깝고 미국소아과학회도 이런 경우가 흔하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포털은 4세 아이의 3% 정도에서 나타나다가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줄고 남자아이에게 더 많다고 적었지만, 나라와 조사 연도가 밝혀지지 않은 교과서 인용 수치라 한국 아이의 비율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진단 기준은 4세 이상, 3개월, 월 1회 이상이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아닙니다
의사가 진료할 때 참고하는 진단 기준(DSM-5)을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이렇게 옮겨 실었습니다.
- 옷이나 마루처럼 부적절한 곳에 대변을 반복해서 본다(의지와 상관없이 나오든 의도적이든 반복되는지를 봅니다)
- 이런 일이 적어도 3개월 동안 월 1회 이상 나타난다
- 생활 연령이 최소 4세 이상이다(또는 이와 비슷한 발달 상태에 있다)
이 기준은 의사가 진단 이름을 붙일 때 쓰는 문턱이지, 부모가 석 달을 지켜봐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배변 훈련 뒤에도 속옷에 변이 묻는 일이 이어지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의하라고 하고, 오래 이어질수록 치료가 어려워지니 일찍 시작하는 편이 낫다고 설명합니다.
유분증의 거의 80%는 변비가 먼저 있는 유형입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유분증이 있는 아이에게 대변을 참아 변비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고 설명합니다. 변을 참고 있다가 고통스럽게 내보내거나 주변으로 수분이 새어 나오는 이 유형을 정체성 유형이라 부르고, 유분증의 대다수인 거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변비가 없는 비정체성 유형은 소수이며 심리적 원인이나 신체적 원인으로 배변 조절을 하지 못합니다.
| 구분 | 변비 | 비중 | 치료에서 다른 점 |
|---|---|---|---|
| 정체성 유형 | 있다(변이 쌓였다가 새어 나옴) | 거의 80% | 일반적으로 변비약을 씀 |
| 비정체성 유형 | 없다 | 소수 | 변비약을 처방하지 않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기능성 변비의 정의 항목에 「주 1회 이상의 대변 실금」을 넣어 두었고, 영국 NICE 지침도 넘쳐 나오는 변을 의료진이 변비를 확인하는 항목에 올려 두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유분증을 병이라기보다 장이 정상적으로 일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설명하며 가장 흔한 이유로 오래 이어진 변비를 꼽습니다.
굳은 변이 쌓이고 참는 일이 되풀이되면 묽은 변이 새어 나옵니다
속옷에 묻는 것은 흔히 묽은 변이라 변비와는 반대처럼 들립니다. 미국소아과학회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변이 규칙적으로 나가지 않고 대장에 쌓이면 장이 늘어나 변이 마렵다고 알리는 신경이 둔해집니다. 변은 더 크고 딱딱해져 나올 때 아프고, 아이가 화장실을 피할수록 변비가 심해지다가 결국 단단한 변 둘레로 부드럽거나 묽은 변이 새어 나와 속옷을 적십니다. 영국 NICE는 이렇게 새는 변을 흔히 아주 묽고 냄새가 심하며 느낌 없이 나오는 것으로 적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NIDDK는 아이가 변비에 걸리는 가장 흔한 이유를 변을 참는 것으로 보는데, 참게 되는 계기는 여러 갈래입니다.
- 대소변 가리기를 시작할 때, 학교에 다니기 시작할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 소아 변비가 잘 생기고 학교 화장실이 불편해 참는 경우도 있다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적었습니다(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다룬 문구는 아니어서 단체 생활로 넓혀 읽은 것입니다)
- 아프거나 불쾌한 배변이 겁나는 것, 공중화장실이 창피한 것도 이유로 꼽힙니다(NIDDK)
- 동생의 출생, 부모의 별거나 이혼, 이사나 전학 같은 큰 변화 뒤에 시작되기도 합니다(미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배변이 아프고 겁나서 참으면 변이 점점 커지고 수분이 빠져 딱딱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서울대학교병원은 설명합니다.
혼내면 화장실 가는 일이 더 무서워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연락을 받은 날 저녁에는 목소리가 올라가기 쉽지만, 미국소아과학회는 아이를 탓하고 창피를 주고 벌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키우고 자신감을 낮출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혼내면 증상이 더 나빠지는지를 직접 잰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변을 참는 일이 변비를 키운다는 앞의 설명과 이어 보면, 혼난 기억 때문에 화장실이 더 무섭고 창피한 곳이 될 때 아이가 더 참게 될 수 있습니다(연구로 확인된 것이 아니라 앞의 설명을 이어 본 추론입니다). 영국 NICE가 변비 치료에 권하는 행동 중재도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협의해 정하는, 벌을 주지 않는 방식입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이 아이들이 또래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고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안심시키는 일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런 신호가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미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유분증 아이의 대부분이 몸의 이상은 없더라도 먼저 가정의나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몸 전체를 살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순서라고 안내하는데, 이는 미국 체계의 설명이라 국내 진료 순서와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진단 기준을 채우지 않았더라도 아래 신호가 있으면 더 서둘러야 합니다.
| 구분 | 신호 | 안내 |
|---|---|---|
| 변비가 있으면서(미국 NIDDK) | 변에 피가 섞임, 항문에서 피가 남, 배가 부풀음, 배가 계속 아픔, 토함, 체중이 줄어듦 | 바로 진료 |
| 기간(미국 NIDDK) | 증상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집에서 해도 낫지 않음 | 진료 |
| 출생과 발달(영국 NICE) | 생후 첫 몇 주부터 변비, 출생 직후 태변이 늦게 나옴, 아직 원인을 모르는(진단받지 않은) 다리 힘 빠짐이나 걸음 늦음, 구토를 동반한 배 팽만 | 집에서 변비약을 먼저 쓰지 말고 진료부터 |
| 성장(영국 NICE) | 성장이 더딤 | 변비 치료와 함께 검사 |
영국 NICE의 이 표는 원래 의료진이 진료 의뢰를 정할 때 보는 문구여서, 부모 쪽에서는 이런 경력이 있으면 집에서 변비약을 먼저 쓰지 말고 진료부터 받는다는 뜻으로 읽으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도 소아 변비의 대부분은 기능성이고 몸의 질환은 적다고 하면서, 신생아 때 생긴 변비, 복부 팽만, 구토, 체중이 늘지 않는 경우에는 선천 거대결장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은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치료는 쌓인 변을 비우는 데서 시작해 약을 몇 달 이어 갑니다
변비가 동반된 유분증은 일반적으로 변비약을 쓰는 변비 치료가 중심이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소아 변비의 치료를 3단계로 나눕니다. 1단계는 약이나 관장으로 쌓인 변을 비우는 것, 2단계는 변이 다시 차지 않도록 변을 묽게 하는 약을 6개월 정도 먹는 것, 3단계는 규칙적으로 나오면 약을 서서히 줄여 끊는 것입니다. 미국소아과학회도 장을 비운 뒤 매일 변을 무르게 하는 약을 먹고 정해진 시각에 변기에 앉는 일상이 몇 달 또는 그 이상 이어진다고 설명하고,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치료를 하면 60~80%에서 호전을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부모에게 가장 실용적인 정보는 두 가지입니다. 영국 NICE는 쌓인 변을 비우는 치료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속옷에 묻는 일과 배 아픔이 오히려 늘 수 있다고 미리 알리라고 하고, 약은 갑자기 끊지 말고 몇 달에 걸쳐 줄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도 대부분의 치료 실패는 부적절한 약물치료와 약을 너무 빨리 끊는 데서 온다고 설명하고, 미국 NIDDK는 의사가 지시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변비약을 주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약 이름과 용량은 의사가 아이의 상태를 보고 정하므로 이 글에서 다루지 않으며, 식이만 바꾸는 것은 NICE가 첫 치료로 권하지 않습니다. 국내 학회의 한국어 진료지침은 찾지 못해 영국 NICE 지침(2017년 갱신)과 유럽·북미 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NASPGHAN)의 2026년 지침을 참고했으니, 한국의 진료 방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식후 화장실 앉기와 기록을 약 치료와 함께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식사 뒤 화장실에서 3~5분 앉아 있게 하고 힘주기 쉽도록 발판을 쓰라고 소개하며, 미국소아과학회와 NIDDK, 영국 NICE, 2026년 ESPGHAN/NASPGHAN 지침도 식사 뒤처럼 정해 둔 때에 변기에 앉아 보는 일을 같은 방향으로 권합니다. 다만 앉는 것만으로 낫지는 않아서, 2026년 지침은 행동 중재를 단독으로 쓰지 말고 약 치료의 보조로 쓰자고 제안합니다.
변을 봤을 때뿐 아니라 앉아서 애썼을 때도 스티커나 달력으로 칭찬하는 방법을 서울대학교병원이 소개하고, 미국소아과학회는 아이가 압박이 아니라 지지를 느낄 때 효과가 가장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NICE의 일반인용 안내는 변을 본 때를 아이와 함께 적는 배변 일지를 권하고, 지침은 변의 횟수와 양, 굳기로 치료 반응을 보며 굳기는 브리스톨 변 모양 척도로 가늠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속옷에 묻은 횟수와 약 먹은 시각을 같이 적어 두면 진료 때 설명하기 쉬울 수 있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치료 중이라는 사정을 나눠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행은 느립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치료 초기에 실수와 되돌아감이 흔하고 정상적인 과정이며 장의 조절이 완전히 돌아오기까지 몇 달 또는 그 이상 걸리는 아이도 많다고 안내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은 약을 끊은 뒤 재발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ADHD 아이에게 변이 새는 일이 더 많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ADHD가 있는 아이에게 변비와 변이 새는 증상(변실금)이 더 많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연구마다 강도가 다르고, 아래 두 연구 모두 함께 많다는 연관을 보여 줄 뿐 ADHD가 변 문제를 일으킨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 연구와 대상 | 결과(ADHD 아이 대 ADHD 없는 아이) | 읽을 때 |
|---|---|---|
| 미국 군 의료체계 자료(McKeown 외, Pediatrics, 2013), 현역 군인 자녀 4~12세 74만 2,939명 중 ADHD 3만 2,773명 | 변실금 0.9% 대 0.15%(약 6배), 변비 4.1% 대 1.5%(약 2.7배) | 군인 가족 아이들의 진단 기록이며, 유분증만이 아니라 변실금 전체입니다 |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출생 코호트(Mellon 외, Academic Pediatrics, 2013), 1976~1982년생 ADHD 358명과 비교 아이 729명을 18세까지 추적 | 유분증 기준에 해당하는 위험이 1.8배(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느슨한 기준에서는 2.0배(경계선, P = .05) | 표본이 작아 뚜렷하지 않지만 방향은 같습니다 |
배수는 두 비율을 나눈 값입니다. 군 의료체계 연구에서 변실금은 ADHD 아이 100명 중 1명꼴이었고, 로체스터 연구는 유분증만 보면 통계적으로 뚜렷하지 않았지만 연구진은 야뇨증과 비슷한 경향이 유분증에도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왜 더 흔한지는 읽은 초록에 나와 있지 않아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자폐 연구는 아직 적고, 필요하면 심리 전문가가 더해집니다
자폐 아이는 자료가 더 적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Niemczyk 외, 2018)은 자폐 아이에게 밤 오줌과 낮 오줌, 변실금을 합친 실금이 일반 아이보다 많다는 보고가 있다고 정리하면서도, 연구 방법과 용어 정의의 문제 때문에 조심해서 읽어야 하고 이 분야 연구 자체가 드물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분증만 따로 센 수치는 읽은 자료에 없습니다. 영국 NICE의 일반인용 안내는 자폐나 다운증후군이 있는 아이가 변비에 더 취약하다고 하면서 이 아이들도 다른 아이와 같은 검사와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행동의 어려움이 함께 있을 때는 2026년 ESPGHAN/NASPGHAN 지침이 따로 다룹니다. 아이가 약 치료를 잘 따르지 못하거나, 아이와 가족의 스트레스가 치료의 진행을 막거나, ADHD 같은 동행 진단이 걱정될 때는 변비 치료에 밝은 아동 심리 전문가에게 보내는 것을 고려하자는 제안이고, 영국 NICE는 변비가 있는 아이를 일상적으로 모두 심리 전문가에게 보내지는 말라고 해서 두 지침은 필요한 아이에게만 연결하자는 같은 방향입니다.
야뇨증이 함께 있다면 「야뇨증은 만 5세가 지나도 밤에 오줌을 싸는 일이 이어지는 것이고, ADHD 아이에게 더 흔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글에 따로 정리했고,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도 유뇨증과 유분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적었습니다.
정리
- 유분증은 대부분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고, 변이 새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도 많아 「몰랐어」가 사실일 수 있습니다
- 진단 기준은 4세 이상, 3개월 동안 월 1회 이상이지만 의사의 문턱일 뿐이라, 배변 훈련 뒤에도 속옷에 변이 묻으면 소아청소년과와 상의합니다
- 거의 80%는 변비가 먼저 있는 유형이라 쌓인 단단한 변 둘레로 묽은 변이 새어 나오고, 혼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피가 섞인 변, 계속되는 복통, 구토, 체중 감소는 바로 진료를 받을 신호이고, 약은 의사가 정해 준 대로 몇 달 쓰며 갑자기 끊지 않습니다
- ADHD 아이에게 변이 새는 일이 더 많다는 연구가 있지만 연관으로만 읽고, 집에서는 식후 화장실 앉기와 기록을 약 치료와 함께 합니다
※ 이 글은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배설장애」(대한신경정신의학회 감수, 2021년 12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소아 변비」(작성일 표기 없음), 미국소아과학회 HealthyChildren.org(2026년 4월 갱신), 미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Facts for Families(2023년 10월 갱신), 영국 NICE 지침 CG99(2017년 갱신)와 일반인용 안내(2010년), 미국 NIDDK(2018년 5월 검토), ESPGHAN/NASPGHAN 소아 기능성 변비 지침(2026년 8월), McKeown 외(Pediatrics, 2013), Mellon 외(Academic Pediatrics, 2013), Niemczyk 외(2018)를 2026년 10월 23일에 확인해 바탕으로 썼습니다.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www.mentalhealth.go.kr/portal/disease/diseaseDetail.do?dissId=71
- 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medid=AC000126
- https://www.healthychildren.org/English/health-issues/conditions/emotional-problems/pages/Soiling-Encopresis.aspx
- https://www.aacap.org/AACAP/Families_and_Youth/Facts_for_Families/FFF-Guide/Problems-With-Soiling-and-Bowel-Control-048.aspx
- https://www.nice.org.uk/guidance/cg99/chapter/Recommendations
- https://www.nice.org.uk/guidance/cg99/ifp/chapter/Idiopathic-constipation
- https://www.nice.org.uk/guidance/cg99/ifp/chapter/Other-help-for-the-child-or-young-person
- https://www.niddk.nih.gov/health-information/digestive-diseases/constipation-children/symptoms-causes
- https://www.niddk.nih.gov/health-information/digestive-diseases/constipation-children/treatment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3446596/
- https://pubmed.ncbi.nlm.nih.gov/24144702/
- https://pubmed.ncbi.nlm.nih.gov/23680296/
- https://pubmed.ncbi.nlm.nih.gov/29019014/
우리 아이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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