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특징
느린 아이·발달지연·ADHD를 이해하는 기본 이야기.
이해·특징반향어, 없애야 할까요 — 따라 말하기를 다시 보는 법2026. 8. 16.반향어는 없애야 할 증상이라기보다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무엇을 말하려는지 읽어내면 다음 단계가 보입니다.
이해·특징아기가 축 늘어져요 — 저긴장(근긴장 저하)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2026. 8. 16.저긴장은 병명이 아니라 상태입니다. 원인은 다양하고 상당수는 끝내 밝혀지지 않지만, 치료 방향은 원인과 무관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해·특징영어 노출이 말을 늦추나요 — 이중언어와 느린 아이2026. 8. 13.이중언어 자체가 언어지연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약합니다. 다만 이미 느린 아이라면 우선순위를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해·특징언어만 느린 걸까, 전반이 느린 걸까 — 집에서 구분해보는 법2026. 8. 13.말이 늦은 아이에게 진짜 물어야 할 건 '얼마나 말하나'가 아니라 '말 말고는 어떤가'입니다.
이해·특징느린 아이의 사춘기 — 청소년기에 달라지는 것들2026. 7. 31.인지·사회성은 느린데 신체 발달은 또래와 같이 오면서 불일치가 커지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 차이를 알아차립니다. 지시에서 협상으로 바꾸고, 학습보다 자립을 목표로 삼으세요. 사회적 판단과 온라인 안전은 반드시 따로 가르쳐야 합니다.
이해·특징발달성 협응장애 — 유난히 몸이 서툰 아이2026. 7. 30.운동 협응이 또래보다 낮아 글씨·가위질·단추·자전거 같은 일상 동작에 지장을 주는 상태입니다. 지능이 정상이라 '성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 쉽고, 무작정 반복하면 실패만 쌓입니다. 동작을 잘게 쪼개고 환경과 도구를 바꿔주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해·특징자폐 스펙트럼·사회적 의사소통장애·발달지연, 어떻게 다른가2026. 7. 28.발달지연은 원인을 특정하지 않는 상태 기술이고 나머지 둘은 진단명입니다. 자폐 스펙트럼은 사회적 소통 어려움과 반복 행동이 함께 있어야 하며, 반복 행동 없이 소통만 어려우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로 봅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진단은 유동적입니다.
이해·특징난독증, 똑똑한데 글을 못 읽는 아이 — 신호와 대처2026. 7. 27.난독증은 지능 문제가 아니라 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과정의 어려움입니다. 한글은 초기 읽기가 쉬워 늦게 드러나며, 듣고 이해하는 능력은 또래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못 읽어도 읽어주기를 멈추면 어휘와 지식까지 함께 뒤처집니다.
이해·특징실행기능이 약한 아이 — 게으른 게 아니라 시작을 못 하는 것입니다2026. 7. 26.실행기능은 계획하고 시작하고 유지하는 능력으로, 지능과 별개입니다. IQ가 높아도 약할 수 있어 '머리는 좋은데 왜 저러지' 싶은 아이가 나옵니다. 야단으로는 바뀌지 않으며, 할 일을 눈에 보이게 만들고 시작점을 작게 쪼개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해·특징느린 아이 신호 — 지켜봐도 되는 것과 확인해야 하는 것2026. 7. 26.발달은 대근육·소근육·언어·인지·사회정서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두 개 이상 영역이 함께 늦거나, 몇 달째 제자리이거나, 알아듣기 자체가 어렵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걷는 시기가 조금 늦거나 낯을 심하게 가리는 것은 대체로 개인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