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포트
해외 권위 기관·최신 연구의 ADHD·발달 정보를 사실만 추려 한국 상황에 맞게 매일 정리합니다.
글로벌 리포트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약보다 먼저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권합니다2026. 10. 10.미국 CDC는 6세 미만 ADHD 아이에게 약을 시도하기 전에 부모 행동관리 훈련을 첫 치료로 권하고, 6세 이상에게는 약과 행동치료를 함께 권합니다. 부모는 보통 치료사와 8~16회 만나 칭찬, 구조, 일관된 규칙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집에서 연습합니다. 진료 때 부모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미국소아과학회는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선별검사를 따로 하라고 권합니다2026. 10. 4.미국소아과학회 2020년 임상보고서는 9·18·30개월 일반 발달선별과 별도로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전용 선별검사를 하라고 권합니다. 자폐는 드물지 않고 18개월에도 진단할 수 있으며 근거 있는 개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의 느낌만으로는 넷 중 셋을 놓쳤습니다. 선별 결과는 진단이 아니니, 마음에 걸리는 장면은 적어서 직접 물어보세요.
글로벌 리포트자폐 아이에게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정리한 미국 보고서가 있습니다2026. 10. 3.미국 자폐 근거·실천 정보센터(NCAEP)의 2020년 보고서는 1990~2017년 자폐 중재 연구 972편을 검토해 효과 근거가 쌓인 방법 28가지를 꼽았습니다. 시각적 지원·부모가 실행하는 중재·과제 분석 등이 들어 있습니다. 목록은 보증서가 아니라 아이의 목표에 맞춰 고르고 치료실에 물어볼 거리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글로벌 리포트미국 발달 체크리스트는 2022년에 넷 중 셋이 하는 나이로 기준을 바꿨습니다2026. 10. 2.미국 질병통제센터와 미국소아과학회는 2022년 발달 이정표 체크리스트를 그 나이에 절반(50%)이 하는 것에서 대부분(75% 이상)이 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절반 기준은 「지켜보자」며 기다리게 만들기 쉬워서입니다. 항목을 못 한다고 진단은 아니지만, 다음 검진까지 기다리지 말고 의사에게 물어볼 이유가 됩니다.
글로벌 리포트영상을 같이 보며 말을 건 쪽이 아이 언어 점수가 높았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2026. 9. 30.2020년 JAMA Pediatrics 메타분석(연구 42편, 아이 18,905명)에서 화면 시간이 길수록·배경 TV가 많을수록 언어 점수가 낮은 쪽, 어른이 같이 볼 때·교육용 프로그램·늦은 시작은 높은 쪽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관련성을 본 연구이고 크기는 작습니다. 끌 수 없는 날에는 같이 보며 한두 마디를 보태고, 아무도 안 보는 TV는 끄는 쪽이 연구진 결론과 맞습니다.
글로벌 리포트세계보건기구가 고친 자폐 추정치는 127명 중 1명입니다2026. 9. 24.세계보건기구는 2025년 9월에 고친 자폐 안내문에서 2021년 기준 약 127명 중 1명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같은 문서가 이 값은 평균이고 연구마다 수치가 크게 다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WHO가 권하는 것은 숫자 암기가 아니라 아이 발달을 정기적으로 지켜보는 것입니다.
글로벌 리포트유니세프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조기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다고 봤습니다2026. 9. 22.유니세프 보고서 「Seen, Counted, Included」(2021)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전 세계 약 2억 4천만 명으로 추정했고, 장애가 없는 아이보다 조기 자극과 반응적 돌봄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도 등록 전부터 쓸 수 있는 조기 개입 제도가 있습니다.
글로벌 리포트세계보건기구가 센 숫자는 3억 1,700만 명이었습니다2026. 9. 19.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2023년 공동보고서에서 2019년 기준 발달장애로 이어지는 건강 상태를 가진 아동·청소년을 전 세계 3억 1,700만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우선 과제 중 하나가 양육자에게 알리고 지원하라는 것입니다.
글로벌 리포트자폐 아이의 잠 문제에 약 말고 해볼 방법에도 근거가 쌓였습니다2026. 9. 18.학술지 Autism 2025 메타분석은 무작위 연구 11편을 모아 행동 개입·신체활동·감각 개입이 자폐 아동·청소년의 수면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개선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대상은 지적장애를 동반하지 않은 아이들이었고 효과 크기는 요약에 없습니다. 순서 고정과 기록부터 시작하고 필요하면 처방도 함께 상의하면 됩니다.
글로벌 리포트ADHD 약을 시작한 쪽에서 교통사고와 약물 오남용이 덜 일어났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2026. 9. 17.BMJ 2025 스웨덴 14만 8천여 명 추적에서 ADHD 약을 시작한 쪽이 약물 오남용·교통사고·범죄 연루·자해 관련 행동이 12~17% 낮게 나왔습니다. 일상 부상은 차이가 없었고, 관찰연구라 약이 막아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약을 끊을지 고민할 때 학교 밖의 일도 같이 보라는 근거로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