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우울증은 슬퍼 보이기보다 짜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문을 닫고 좋아하던 놀이도 안 하며 「몰라」만 하는 날이 몇 주째 이어지면 사춘기인지 우울인지 헷갈립니다. MSD 매뉴얼은 아이의 우울이 슬픔보다 짜증으로 더 많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진단은 슬프거나 예민한 기분 또는 흥미 잃음이 2주 이상 거의 매일 이어지고 생활에 방해가 될 때 전문가가 합니다. 2022년 국내 조사(6~17세 6,275명)에서 진단 기준을 모두 채운 주요우울장애는 현재 0.5%였습니다. 아이가 죽고 싶다거나 해치고 싶다고 말하면 그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청소년 1388,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에 연락하고, 지금 위험하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갑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방문을 닫습니다. 좋아하던 블록에는 손도 대지 않고, 뭘 물어도 「몰라」「귀찮아」뿐입니다. 혼내야 할지 기다려야 할지 정하지 못한 채 하루가 가는데, 이런 저녁이 벌써 몇 주째입니다.
사춘기라서 그런 걸까, 우울이 시작된 걸까. 이 글은 소아우울증이 어른과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진단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얼마나 흔한지, 언제 진료를 받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아이가 죽고 싶다고 말하면 어디로 연락하는지를 순서대로 짚습니다. MSD 매뉴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AACAP),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 진료지침, 보건복지부의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소아·청소년)와 위기상담 안내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아이의 우울은 슬픔보다 짜증으로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하면 풀이 죽어 우는 모습부터 떠올리지만, 아이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MSD 매뉴얼 전문가용은 우울증이 있는 일부 아이에서 슬픔보다 짜증, 곧 과민한 기분이 두드러진다고 쓰고 이를 어른과 아이 우울증의 중요한 차이로 꼽습니다. 가정용 한국어판에는 「이 소아들은 슬픔보다 짜증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고,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도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화를 잘 내며 짜증스러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한국어판이 소개하는 소아·청소년 진단 기준에도 「슬프거나 예민한 감정」이 「거의 모든 활동의 흥미를 잃음」과 나란히 올라 있습니다.
말썽이나 의욕 없음, 배가 아프다는 말로도 나타납니다
CDC는 우울한 아이가 막막하고 절망적인 생각을 말로 하지 않을 수 있고 슬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말썽을 부리거나 의욕이 없어 보이면 주변이 우울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아이를 문제아나 게으른 아이로 잘못 부르게 된다는 지적입니다. MSD 한국어판은 일부 어린 아이에게 과잉 활동과 공격적인 행동처럼 겉으로는 모순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고, AACAP은 잦은 두통이나 복통 같은 몸의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고 덧붙입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도 어린 아이의 증상으로 칭얼댐, 걱정, 아프다고 하는 것, 학교에 가지 않으려 하는 것을 꼽습니다.
진단은 같은 모습이 2주 이상 거의 매일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며칠 기분이 가라앉는 것과 우울증은 기간부터 다릅니다. AACAP은 가끔 슬픈 것은 자라는 과정의 일부이지만, 슬프거나 짜증스럽거나 즐기던 일을 더는 즐기지 않는 모습이 날마다 이어지면 우울증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MSD 매뉴얼이 DSM-5-TR(2022)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준은 슬프거나 예민한 기분, 또는 거의 모든 활동에서 흥미를 잃는 것 가운데 하나 이상이 같은 2주 동안 거의 매일 하루 대부분 이어지고, 식욕·잠·기운·집중력 같은 다른 증상이 더해지며, 생활에 방해가 되거나 큰 고통을 줄 때입니다. 진단은 의사가 아이 면담에 부모·보호자·교사의 정보를 더해 내리고, 설문은 증상을 찾는 데 도움이 되어도 단독으로는 진단하지 못한다고 MSD 매뉴얼은 밝힙니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는 짜증이 중심이지만 12개월 이상 이어지는 진단입니다
짜증이 눈에 띈다고 모두 우울증은 아닙니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는 대부분의 시간에 짜증이 이어지고 통제를 벗어난 행동이 주 3회 이상 나타나는 진단으로, MSD 매뉴얼은 12개월 이상 이어질 때 보며 6세 이전이나 18세 이후에는 진단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적대적 반항장애, ADHD, 불안 장애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적대적 반항장애는 「적대적 반항장애는 고집 한 번이 아니라 6개월 이상 이어진 패턴을 보는 진단입니다」 글에 정리했고, 어느 쪽에 가까운지는 집에서 가르지 않고 전문가가 평가해 정합니다.
| 구분 | 소아·청소년 우울증(주요우울장애) |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 |
|---|---|---|
| 중심이 되는 모습 | 슬프거나 예민한 기분, 흥미를 잃음 | 대부분의 시간에 이어지는 짜증, 통제를 벗어난 행동(주 3회 이상) |
| 이어지는 기간 | 같은 2주 동안 거의 매일 | 12개월 이상 |
| 함께 나타나는 경우 | ADHD, 불안 장애 | 적대적 반항장애, ADHD, 불안 장애 |
국내 조사에서 진단 기준을 모두 채운 주요우울장애는 현재 0.5%였습니다
얼마나 흔한지는 누가 어떤 방법으로 세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소아·청소년)는 6~17세 6,275명에게서 진단 기준을 모두 채운 경우를 셌고, 주요우울장애는 조사 시점에 0.5%,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채운 경우까지 합치면 1.0%였습니다(2024년 5월 발표). 조사 시점 기준으로 소아(6~11세)는 0.2%, 청소년(12~17세)은 0.7%이고, 청소년에서는 여자 1.1%, 남자 0.4%로 차이가 났습니다. 기준을 전부 채운 경우만 센 값이라 우울이 드물다는 뜻은 아닙니다.
| 조사 | 누구를 어떻게 셌나 | 값 |
|---|---|---|
| 국내 정신건강실태조사(보건복지부·국립정신건강센터, 2022년 9월~2023년 2월) | 6~17세 6,275명. DSM-5 기반 진단 도구(KSADS-COMP)에 소아는 보호자가, 청소년은 본인이 답해 기준을 모두 채운 경우 | 주요우울장애 현재 0.5%, 평생 1.0% |
| 미국 CDC(전국 아동건강조사, 2023~2024년) | 3~17세. 진단받은 우울증이 지금도 있다고 부모가 답한 경우 | 4%(남아 3%, 여아 5%) |
미국 값은 부모가 답한 설문이라 국내 값과 센 방법이 달라서, 두 숫자는 서로 견주거나 합칠 수 없습니다.
ADHD나 불안이 있는 아이는 우울이 함께 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AACAP은 주의력 문제, 학습 문제, 품행 문제나 불안 장애 같은 다른 어려움이 있으면 우울의 위험도 높아진다고 설명하고, CDC는 아이들에게서 우울과 불안이 자주 함께 나타난다고 밝힙니다. 2022년 미국 전국 부모 설문을 분석한 논문(Danielson 외, 2024)에서는 현재 ADHD가 있는 3~17세의 18.9%가 우울도 함께 진단받았다고 부모가 답했고, 남아 13.8%·여아 28.6%, 6~11세 10.8%·12~17세 26.3%로 청소년기와 여아에서 높았습니다. 같은 표에서 불안을 함께 진단받은 비율은 39.1%였습니다.
모두 부모 응답이라 진료 기록으로 확인한 값은 아니고, ADHD가 없는 아이와 직접 견준 수치도 논문에 없어서 「몇 배」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불안 쪽 이야기는 「분리불안은 우는지보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놀 수 있는지로 봅니다」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춘기인지 우울인지 헷갈리면 날마다 이어지는 변화를 보고 진료를 받아 봅니다
집에서 사춘기와 우울을 가르기는 어렵고, CDC가 치료의 첫걸음으로 꼽는 것은 아이를 평소 진료하는 의사나 정신건강 전문가와 이야기해 평가를 받는 일입니다. CDC와 MSD 한국어판이 우울한 아이의 모습으로 든 것은 슬프거나 짜증스러운 기분이 자주 이어지는 것, 즐거운 일을 하려 하지 않는 것, 먹는 양과 잠이 크게 달라지는 것, 친구와 멀어지는 것, 떨어지는 학교 성적, 자해나 자기파괴적인 행동입니다. 외상 같은 다른 문제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올 수 있어 꼼꼼한 평가가 중요하다고 CDC는 설명합니다.
진단 기준의 2주는 의사가 진단할 때 보는 기간이라, 걱정이 되는데 2주를 채울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AACAP은 소아청소년과 의사나 학교 상담 교사가 종합 평가를 하는 전문가에게 연결해 줄 수 있다고 적었고, 우울증 진단에 단일 검사는 없다는 것이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의 안내입니다. 학교 검사에서 관심군으로 나왔다면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솔직하게 답해도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지 않고, 관심군은 진단이 아닙니다」 글이 그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치료는 정도와 나이에 따라 달라지고, 어린 아이는 대개 심리치료부터 시작합니다
치료 순서는 우울의 정도와 나이에 따라 갈립니다. MSD 한국어판은 청소년은 심리치료(정신요법)와 항우울제를 함께 쓰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효과적이지만 더 어린 아이는 대개 심리치료만으로 먼저 시도한다고 설명하고, NICE 진료지침 NG134(2019년 발행, 2024년 5월 검토)는 정도별로 이렇게 권합니다.
| 상황 | NICE NG134가 권하는 흐름 |
|---|---|
| 가벼운 우울 | 아이가 개입을 원하지 않거나 전문가가 저절로 나아질 수 있다고 본 경우, 보통 2주 안에 다시 평가하며 지켜봅니다. 항우울제는 처음 치료에 쓰지 않습니다 |
| 중등도~중증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전문팀(CAMHS)이 평가합니다. 12~18세에게는 개인 인지행동치료를 최소 3개월 권하고, 처음부터 심리치료와 약을 함께 시작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 심리치료 4~6회기에도 반응이 없을 때 | 여러 직종이 함께 재검토합니다. 그 뒤 12~18세는 약을 제안하고, 5~11세는 이 나이에서 약의 효과가 확립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신중히 고려합니다 |
| 약을 쓸 때 | 원칙적으로 심리치료와 함께 씁니다. 시작 직후 자살 행동·자해·적대감이 생기는지 처방 의사와 치료 담당자가 가까이 지켜보고, 새 증상이 보이면 처방 의사에게 바로 연락하도록 아이와 부모에게 알립니다 |
AACAP의 2022년 진료지침 초록은 인지행동치료와 대인관계치료, 그리고 약물 치료가 엄밀한 연구에서 일부 근거를 갖는다고 정리했고, 약을 쓸지는 진료하는 의사와 위험·이점을 충분히 이야기한 뒤 정하는 일입니다. NICE는 심리치료를 고를 때 동반 질환과 신경발달장애를 함께 보라고 하므로 ADHD나 발달 특성이 있는 아이라면 그 특성에 맞춘 방식을 물어볼 수 있고, 5~11세는 근거가 제한적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행동치료는 생각과 행동을 함께 바꾸는 연습이라, 불안한 아이에게는 조금씩 다가가는 연습부터 합니다」 글에, 상담 비용은 「아동심리상담은 비용이 부담스러우면 주민센터에서 바우처로 신청하는 길이 있습니다」 글에 정리했습니다.
집에서는 아이에게 직접 묻고, 말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치료에 함께합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기관 안내가 부모의 몫으로 구체적으로 적은 일은 직접 묻기, 아이 말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듣기, 치료에 함께하기입니다. AACAP은 아이가 우울한 것 같으면 기분이 어떤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는지 물어보라고 합니다. 2005년 서울시 소아청소년 정신보건센터 조사에서는 부모를 통해 확인한 우울증이 0.86%, 아이가 스스로 답한 우울증이 7.37%로 크게 달랐다고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가 소개하는데, 오래된 한 지역 조사라 지금의 비율은 아니어도 부모 눈에 보이는 모습과 아이 마음 사이에 틈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묻는 이유가 됩니다.
CDC는 치료에 아이 치료와 가족 치료, 또는 둘을 함께 하는 방법이 있고 학교도 치료 계획에 넣을 수 있으며, 아주 어린 아이는 부모를 치료에 참여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AACAP도 치료에 가족 면담이 들어가고, 부모가 허락하면 아이의 학교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고 밝힙니다. 부모 자신이 지쳐 있다면 「엄마의 우울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와 「자폐 아이를 돌보는 부모 45%가 우울을 겪는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글도 있습니다.
죽고 싶다거나 해치고 싶다는 말은 가볍게 넘기지 않고 그날 전문가에게 연결합니다
아이가 「죽고 싶어」라고 불쑥 말하면 투정이겠지 하고 넘기고 싶은 마음과 덜컥 겁이 나는 마음이 함께 듭니다. 직접 물었을 때 해치고 싶다거나 죽고 싶다고 답하는 아이도 있고, 그런 말은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AACAP은 설명합니다. 우울한 아이와 청소년은 자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아이가 자살을 이야기하거나 시도한다면 가족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24시간 아이를 관찰하면서, 반드시 소아청소년 정신과를 방문해 평가와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병원에서도 평가할 때 아이와 부모에게 자해와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항상 직접 묻고, 청소년에게는 먼저 따로 이야기할 기회를 주도록 NICE가 권합니다.
겁을 주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우울하다고 해서 항상 자살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도 적었고, MSD 한국어판은 위험이 충분히 높을 때는 안전을 위해 단기 입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은 이런 안내를 이어, 죽고 싶다거나 해치고 싶다는 말을 들은 날은 2주를 채울 때까지 기다릴 일이 아니라 그날 전문가에게 연결할 일이라고 정리합니다.
바로 연락할 곳은 109, 1388, 1577-0199이고 지금 위험하면 응급실입니다
국무조정실이 2026년 6월 정책브리핑에 낸 안내는 세 번호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청소년 1388로 소개하고, 지금 바로 위험하다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가거나 109에 전화하라고 합니다.
| 번호 | 운영과 시간 | 어떤 상담 |
|---|---|---|
| 109 (자살예방 상담전화) | 보건복지부. 24시간 응대 체계 | 자살 위기 상담, 긴급 출동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때 걸어도 24시간 상담 |
| 1388 (청소년상담) | 여성가족부. 365일 24시간 무료.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388 | 9~24세 청소년과 부모·보호자. 급한 위기부터 심리상담까지 |
| 1577-0199 (정신건강 상담전화)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정책.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받고, 밤과 공휴일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 | 자살 위기 등 정신건강 상담, 정보 제공, 정신의료기관 안내 |
109는 흩어져 있던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2024년 1월 1일부터 합친 번호라, 예전 안내문에 다른 번호가 적혀 있어도 109로 걸면 됩니다. 다만 보건복지부는 2026년 5월 109의 응대율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히고 상담 인력을 103명에서 200명으로 늘려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투입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얼마나 회복됐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해, 연결이 늦어질 수 있다고 보고 같은 안내문에 실린 1577-0199, 1388,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함께 적습니다. 1388로 이어지는 센터는 「청소년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가 이용하는 공공 상담 기관이고, 1388로 연결됩니다」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정리
- 아이의 우울은 슬픔보다 짜증으로 먼저 보일 수 있고, 말썽이나 의욕 없음, 배가 아프다는 말로도 나타나 문제아나 게으른 아이로 잘못 읽히기도 합니다
- 진단은 슬프거나 예민한 기분, 또는 흥미를 잃는 것이 같은 2주 동안 거의 매일 이어지고 생활에 방해가 될 때 전문가가 내리며, 설문이나 점수만으로는 하지 못합니다
- 국내 2022년 조사에서 진단 기준을 모두 채운 주요우울장애는 현재 0.5%였고, ADHD나 불안이 있는 아이에게는 우울이 함께 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치료는 정도와 나이에 따라 달라서 어린 아이는 대개 심리치료부터 시작하고, 약은 전문가 평가 뒤 원칙적으로 심리치료와 함께 씁니다
- 아이가 죽고 싶다거나 해치고 싶다고 말하면 그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 응대), 청소년 1388(365일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에 연락하고, 지금 위험하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갑니다
※ 이 글은 MSD 매뉴얼 전문가용·한국어판(2026년 2월 갱신), CDC 「About Anxiety and Depression in Children」(2026년 5월)과 아동 정신건강 통계(2026년 8월), AACAP 「Depression in Children and Teens」(2018년 10월)와 AACAP 진료지침 초록(2022년), NICE 진료지침 NG134(2019년 발행, 2024년 5월 검토), 보건복지부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소아·청소년) 보도자료(2024년 5월)와 국립정신건강센터 통계, Danielson 외 ADHD 동반 질환 논문(2024년),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국무조정실의 상담전화 안내(모두 2026년 10월 26일 확인)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이 글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같은 모습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하고, 아이가 죽고 싶다는 말을 하면 그날 바로 109에 연락합니다.
출처
- https://www.msdmanuals.com/professional/pediatrics/mental-disorders-in-children-and-adolescents/depressive-disorders-in-children-and-adolescents
- https://www.msdmanuals.com/ko/home/아동의-건강-문제/소아-및-청소년의-정신-건강-장애/소아와-청소년의-우울증과-기분-조절부전-장애
- https://www.mentalhealth.go.kr/portal/disease/diseaseDetail.do?dissId=38
-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505
- https://www.cdc.gov/children-mental-health/about/about-anxiety-and-depression-in-children.html
- https://www.cdc.gov/children-mental-health/data-research/index.html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334226/
- https://pubmed.ncbi.nlm.nih.gov/36273673/
- https://www.aacap.org/AACAP/Families_and_Youth/Facts_for_Families/FFF-Guide/The-Depressed-Child-004.aspx
- https://www.nice.org.uk/guidance/ng134/chapter/Recommendations
-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8750
- https://mhs.ncmh.go.kr/menu.es?mid=a10503030000
-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100&bid=0027&act=view&list_no=1479607&tag=&nPage=1
-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100&bid=0027&act=view&list_no=1487674&tag=&nPage=1
-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100&bid=0027&act=view&list_no=1490690&tag=&nPage=1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4797
- https://www.mohw.go.kr/menu.es?mid=a10706040100
- https://www.mogef.go.kr/cc/ccy/cc_ccy_f001.do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6728
우리 아이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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