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특징
느린 아이·발달지연·ADHD를 이해하는 기본 이야기.
이해·특징약으로 산만함이 잡혔는데 읽기만 그대로라면 다른 문제입니다2026. 8. 26.주의력 문제와 읽기 문제는 겹쳐 보이고 실제로 함께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가장 갈리는 지점은 듣고 이해하기로, 읽어주면 다 이해하는데 자기가 읽으면 못 하는 아이라면 읽기 쪽을 의심할 근거가 됩니다. 검사 예약 때 읽기·쓰기도 같이 봐달라고 미리 말합니다.
이해·특징알면서 왜 안 하냐고 물으면 아이는 억울해집니다2026. 8. 26.아는 것은 지식이고 하는 것은 실행기능이라 서로 다른 부분입니다. 시작하기·작업기억·전환·시간감각이 약하면 설명을 더 해도 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서 붙들 것을 밖으로 꺼내면 됩니다 — 순서를 붙이고, 시간을 보이게 하고, 첫 동작만 정해줍니다.
이해·특징가만히 못 있는 아이와 소리를 무서워하는 아이는 같은 문제일 수 있습니다2026. 8. 24.뛰어다니는 아이와 귀를 막는 아이는 정반대로 보이지만, 둘 다 자극의 양을 스스로 맞추려는 행동입니다. 추구하는 아이에게는 미리 채워 주고, 회피하는 아이에게는 미리 빼 줍니다. 무너지기 직전 십 분을 기록해두면 규칙이 보이고, 그 기록이 작업치료실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이해·특징까치발로 걷고 작은 소리에 놀란다면 버릇이 아닙니다2026. 8. 21.감각을 걸러 쓰는 방식이 아이마다 다릅니다. 회피와 추구가 한 아이 안에 같이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까치발이 만 2세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발목이 뻣뻣하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고치기보다 덜 힘들게 해주는 쪽이 먼저입니다.
이해·특징반향어, 없애야 할까요 — 따라 말하기를 다시 보는 법2026. 8. 16.반향어는 없애야 할 증상이라기보다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무엇을 말하려는지 읽어내면 다음 단계가 보입니다.
이해·특징아기가 축 늘어져요 — 저긴장(근긴장 저하)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2026. 8. 16.저긴장은 병명이 아니라 상태입니다. 원인은 다양하고 상당수는 끝내 밝혀지지 않지만, 치료 방향은 원인과 무관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해·특징영어 노출이 말을 늦추나요 — 이중언어와 느린 아이2026. 8. 13.이중언어 자체가 언어지연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약합니다. 다만 이미 느린 아이라면 우선순위를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해·특징언어만 느린 걸까, 전반이 느린 걸까 — 집에서 구분해보는 법2026. 8. 13.말이 늦은 아이에게 진짜 물어야 할 건 '얼마나 말하나'가 아니라 '말 말고는 어떤가'입니다.
이해·특징느린 아이의 사춘기 — 청소년기에 달라지는 것들2026. 7. 31.인지·사회성은 느린데 신체 발달은 또래와 같이 오면서 불일치가 커지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 차이를 알아차립니다. 지시에서 협상으로 바꾸고, 학습보다 자립을 목표로 삼으세요. 사회적 판단과 온라인 안전은 반드시 따로 가르쳐야 합니다.
이해·특징발달성 협응장애 — 유난히 몸이 서툰 아이2026. 7. 30.운동 협응이 또래보다 낮아 글씨·가위질·단추·자전거 같은 일상 동작에 지장을 주는 상태입니다. 지능이 정상이라 '성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 쉽고, 무작정 반복하면 실패만 쌓입니다. 동작을 잘게 쪼개고 환경과 도구를 바꿔주는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