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특징
느린 아이·발달지연·ADHD를 이해하는 기본 이야기.
이해·특징지시가 길면 아이는 첫 마디만 듣습니다2026. 8. 31.한 번에 여러 가지를 말하면 뒤엣것이 앞엣것을 밀어내 가운데가 사라집니다. 몇 단계까지 되는지는 조용한 상태에서 재 볼 수 있고, 그 숫자에 맞춰 말하면 하루에 부딪히는 일이 줄어드는 집이 많습니다.
이해·특징한 가지에만 빠진 아이는 줄이는 것보다 넓히는 편이 낫습니다2026. 8. 30.한 가지를 없애려 하면 관심사와 함께 아이가 스스로 잘한다고 느끼는 유일한 자리가 같이 없어집니다. 이미 열려 있는 문으로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로 글자를 읽고 역 개수로 숫자를 셀 수 있습니다.
이해·특징아이가 안 했다고 우기는 게 거짓말이 아닐 수 있습니다2026. 8. 29.거짓말이 되려면 사실을 알고, 다르다는 걸 알고, 상대가 다르게 믿을 걸 아는 세 가지가 동시에 있어야 합니다. 기억 문제에 훈육을 하면 아이가 억울해지고 회피에 설명을 하면 부모가 지칩니다. 어느 쪽인지 가리는 방법부터 정리했습니다.
이해·특징약으로 산만함이 잡혔는데 읽기만 그대로라면 다른 문제입니다2026. 8. 26.주의력 문제와 읽기 문제는 겹쳐 보이고 실제로 함께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가장 갈리는 지점은 듣고 이해하기로, 읽어주면 다 이해하는데 자기가 읽으면 못 하는 아이라면 읽기 쪽을 의심할 근거가 됩니다. 검사 예약 때 읽기·쓰기도 같이 봐달라고 미리 말합니다.
이해·특징알면서 왜 안 하냐고 물으면 아이는 억울해집니다2026. 8. 26.아는 것은 지식이고 하는 것은 실행기능이라 서로 다른 부분입니다. 시작하기·작업기억·전환·시간감각이 약하면 설명을 더 해도 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서 붙들 것을 밖으로 꺼내면 됩니다 — 순서를 붙이고, 시간을 보이게 하고, 첫 동작만 정해줍니다.
이해·특징가만히 못 있는 아이와 소리를 무서워하는 아이는 같은 문제일 수 있습니다2026. 8. 24.뛰어다니는 아이와 귀를 막는 아이는 정반대로 보이지만, 둘 다 자극의 양을 스스로 맞추려는 행동입니다. 추구하는 아이에게는 미리 채워 주고, 회피하는 아이에게는 미리 빼 줍니다. 무너지기 직전 십 분을 기록해두면 규칙이 보이고, 그 기록이 작업치료실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이해·특징까치발로 걷고 작은 소리에 놀란다면 버릇이 아닙니다2026. 8. 21.감각을 걸러 쓰는 방식이 아이마다 다릅니다. 회피와 추구가 한 아이 안에 같이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까치발이 만 2세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발목이 뻣뻣하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고치기보다 덜 힘들게 해주는 쪽이 먼저입니다.
이해·특징반향어, 없애야 할까요 — 따라 말하기를 다시 보는 법2026. 8. 16.반향어는 없애야 할 증상이라기보다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무엇을 말하려는지 읽어내면 다음 단계가 보입니다.
이해·특징아기가 축 늘어져요 — 저긴장(근긴장 저하)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2026. 8. 16.저긴장(근긴장 저하)은 병명이 아니라 근육의 긴장도가 낮은 상태입니다. 원인은 중추성(60~80%)과 말초성(15~30%)으로 나뉘고, 원인이 나오지 않아도 자라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힘이 눈에 띄게 약하거나 숨쉬기·삼키기가 힘들면 바로 진료를 받고, 치료는 원인을 찾는 동안에도 시작합니다.
이해·특징영어 노출이 말을 늦추나요 — 이중언어와 느린 아이2026. 8. 13.이중언어 자체가 언어지연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약합니다. 다만 이미 느린 아이라면 우선순위를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