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특징
느린 아이·발달지연·ADHD를 이해하는 기본 이야기.
이해·특징발달지체와 발달장애는 법에서 서로 다른 제도에 쓰이는 말입니다2026. 9. 28.발달지체는 특수교육법상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유형으로 9세 미만 아동이 대상이고 진단명 없이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는 발달장애인법상 장애인복지법의 장애인 가운데 지적·자폐성 장애인 등을 가리키며 장애 등록과 이어집니다. 두 절차는 서로를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이해·특징통합교육과 통합학급, 특수학급은 서로 다른 말입니다2026. 9. 25.통합교육은 장소가 아니라 방식이고(제21조), 배치는 일반학급·특수학급·특수학교로 나뉩니다(제17조). 특수학급 설치 기준은 제27조에 있고, 학교에 오기 어려운 경우의 순회교육은 배치 변경이 아니라 교육 제공 방식입니다. 용어를 구분하면 상담에서 배치 이야기와 지원 이야기를 나눠 말할 수 있습니다.
이해·특징아이의 틱은 참으라고 해서 멈추는 행동이 아닙니다2026. 9. 18.틱은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움직임이나 소리라 참으라고 해서 멈추지 않습니다. 보통 3~7세에 시작해 10~12세에 가장 심하고 많은 경우 청소년기를 지나며 줄어듭니다. 지적하지 않는 것이 먼저이고, 생활에 지장이 크면 행동치료(CBIT)가 1차로 권고됩니다.
이해·특징되던 것이 안 되기 시작했다면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2026. 9. 7.되던 게 잠깐 안 되는 일은 발달 과정에서 흔하고, 먼저 볼 곳은 아이가 아니라 환경입니다. 다만 쓰던 말이 사라지거나 여러 영역이 같이 내려가거나 한 달을 넘기면 그때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해·특징계속 만지고 부딪히는 아이는 감각을 찾는 중입니다2026. 9. 6.감각 문제는 예민한 쪽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극이 덜 들어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아이가 있습니다. 못 하게 막는 대신 미는 힘·씹기·흔들림을 시간표에 미리 넣으면 무너지기 전에 채워집니다.
이해·특징입에 넣어 보지도 않는다면 맛 문제가 아닙니다2026. 9. 4.맛이 문제면 먹어 보고 뱉습니다. 감각이면 보고 냄새 맡는 데서 끝납니다. 목표를 먹기에서 가까워지기로 낮추고, 뱉어도 된다고 미리 말해 주면 입에 넣습니다.
이해·특징떼쓰는 것과 조절이 끊긴 것은 다릅니다2026. 9. 3.들어줬는데도 안 그치면 떼쓰기가 아닙니다. 원하는 걸 못 얻어서가 아니라 감당할 양을 넘긴 겁니다. 이때는 설명도 협상도 안 통하고, 줄이고 기다리는 쪽이 빠릅니다.
이해·특징같은 걸 자꾸 묻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2026. 9. 2.무엇을 묻는지가 아니라 언제 묻는지를 보면 갈립니다. 저장이 안 된 것, 잊은 것, 안심을 구하는 것, 답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은 필요한 게 서로 다릅니다.
이해·특징자다 깨서 우는 것과 악몽은 다릅니다2026. 9. 2.잠들고 얼마 안 돼 눈은 떴는데 불러도 반응이 없고 아침에 기억을 못 하면 깨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흔들어 깨우면 더 오래 갑니다. 다치지 않게만 보고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이해·특징설소대를 정리했는데 말이 안 트인다면 다른 곳을 봐야 합니다2026. 9. 1.설소대는 혀를 움직이는 장치의 문제입니다. 소리가 뭉개지는 것과 낱말 자체가 적은 것은 층이 다릅니다. 앞쪽이면 볼 이유가 있고 뒤쪽이면 정리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