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키넷은 식사와 함께 먹는 메틸페니데이트 캡슐이고, 열어서 사과소스에 뿌려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약 봉투에 「메디키넷리타드캡슐」이라고 적혀 있는데 아이가 삼키기 힘들어하고 콘서타와는 먹는 시간이 어떻게 다른지도 묻지 못한 채 약국을 나온 날이 있습니다. 허가사항은 이 캡슐을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즉시 먹고, 통째로 삼키거나 열어서 사과소스 한 큰숟가락 위에 뿌려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알갱이는 씹거나 부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캡슐 안 속방 알갱이와 장용 알갱이의 메틸페니데이트 분량은 같고(10mg 캡슐은 5mg과 5mg), 허가 함량은 5·10·20·30·40mg 다섯 가지이며, 소아·청소년의 시작은 5mg에 하루 최대 60mg입니다.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일은 처방한 의사와 정하고, 먹는 법은 약을 받을 때 약사에게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읽다가 우리 아이가 떠올랐다면우리 아이 ADHD 자가확인10문항 · 약 3분 · 진단이 아니라 병원에 가볼지 가늠하는 체크리스트 · 결과는 나만 봅니다
메디키넷은 식사와 함께 먹는 메틸페니데이트 캡슐이고, 열어서 사과소스에 뿌려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약국에서 받은 약 봉투에 「메디키넷리타드캡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침마다 삼키기 힘들어하던 아이라 캡슐을 열어도 되는지, 콘서타와는 먹는 시간이 다른지 묻고 싶었는데, 약사에게 다 묻지 못하고 약국 문을 나선 날입니다. 집에 오는 길에 질문이 늘어납니다. 아침을 거른 날에도 먹여도 되는지, 콘서타에서 바꾸자던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용량은 어떻게 올라가는지.

메디키넷(허가 이름은 메디키넷리타드캡슐)이 무슨 약인지, 캡슐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허가사항이 정한 용량과 먹는 법, 효과가 이어지는 시간, 콘서타·페니드와 무엇이 다른지, 흔한 이상반응과 마약류 처방 규칙, 건강보험을 순서대로 짚습니다.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의 허가사항과 안전사용 매뉴얼, 식약처 보도자료·고시, 영국 의약품 제품 정보(eMC)를 바탕으로 했고, 모두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했습니다.

메디키넷 리타드캡슐은 메틸페니데이트가 든 향정신성 전문의약품입니다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제품명 「메디키넷」으로 찾으면 명인제약(주)이 독일에서 수입하는 메디키넷리타드캡슐이 5mg, 10mg, 20mg, 30mg, 40mg 다섯 가지로 나오고, 다섯 건 모두 캡슐입니다. 다섯 함량 모두 2011년 12월 22일에 허가받은 전문의약품이고, 주성분은 콘서타·페니드와 같은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입니다. 허가 이름은 붙여 쓴 메디키넷리타드캡슐이고, 식약처 보도자료에는 띄어 쓴 표기도 나옵니다. 약 봉투에는 「메디키넷리타드캡슐 10mg」처럼 함량이 붙어 적힐 수 있고, 표기는 약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품목 구분은 마약류 가운데 향정신성의약품이고, 이 규칙은 뒤에서 따로 다룹니다.

캡슐 안에는 속방 알갱이와 장용 알갱이가 같은 분량으로 들어 있습니다

허가사항은 이 약을 속방(바로 녹는) 흰색 펠렛과 장용(장에서 녹는) 파란색 펠렛이 든 경질캡슐제라고 적습니다. 펠렛은 캡슐 속 알갱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캡슐을 열면 흰색과 파란색 알갱이가 함께 보이고, 두 알갱이에 든 메틸페니데이트 분량은 다섯 함량 모두 아래 표처럼 같습니다.

허가 함량 속방 펠렛 장용 펠렛
5mg 2.5mg 2.5mg
10mg 5mg 5mg
20mg 10mg 10mg
30mg 15mg 15mg
40mg 20mg 20mg

한국 허가사항은 펠렛별 분량을 mg으로만 적고 「50%」라는 글자가 없으며, 즉시 방출 50%·지연 방출 50%라는 표현은 영국의 Medikinet XL 제품 정보에 나옵니다. 그 문서는 속방 부분이 먼저 녹아 첫 번째 혈중 농도 상승을 만들고, 위를 지나 소장에 이르면 나머지 부분이 약을 내놓아 약 3시간 뒤 두 번째 상승이 생긴 뒤 서서히 내려간다고 설명하는데, 한국 허가사항에는 이런 설명이 없습니다.

메디키넷 리타드는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즉시 먹고, 위산을 줄이는 약과는 같이 쓰지 않습니다

허가사항은 이 약을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즉시 먹으라고 적고, 이유로 공복에 먹으면 메틸페니데이트가 빠르게 흡수된다는 점을 듭니다. 다른 제형의 메틸페니데이트를 먹다가 이 약으로 바꾸는 경우에는 반드시 식후 즉시 먹어야 한다는 문장이 따로 있습니다. 고지방 음식과 함께 먹으면 최고 혈중 농도에 이르는 시간이 약 1.5시간 늦어지지만, 몸에 흡수되는 정도(생체이용률)는 음식 종류와 관계없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제산제나 H2 수용체 길항제(위산 억제제)와 함께 먹으면 활성 물질이 빠르게 방출될 수 있어 같이 쓰지 않는다는 문장도 있습니다. 아침을 거의 못 먹는 아이라면 식후 즉시라는 조건에 걸리니 처방한 의사와 먼저 이야기하고, 입맛이 줄었을 때의 식사 시간은 「ADHD 약 때문에 입맛이 줄었다면 영국 지침은 약과 식사 시간을 맞춰 보라고 합니다」 글에 정리했습니다.

삼키기 힘들면 캡슐을 열어 사과소스에 뿌려 먹을 수 있지만 알갱이는 씹거나 부수지 않습니다

허가사항은 캡슐을 통째로 먹거나, 캡슐을 열어 내용물을 소량(한 큰숟가락)의 사과소스 위에 뿌려 즉시 먹을 수 있다고 적고, 식약처 안전사용 매뉴얼은 캡슐을 통째로 먹기 어려운 경우의 방법으로 같은 내용을 안내합니다. 알갱이는 물과 함께 그대로 먹고 씹거나 부수지 않으며, 다음 번 복용을 위해 미리 뿌려 저장해 두어서도 안 됩니다. 허가사항에 적힌 음식은 사과소스뿐이라 주스나 밥에 섞어도 되는지는 약국에서 약사에게 묻습니다. 의약품안전나라 DUR(의약품 적정 사용 정보)에는 이 약이 「분할주의」 항목에 분할불가로 올라 있어, 알갱이를 덜어 일부만 먹이는 용량 조절은 허가사항이 안내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허가 대상은 6세 이상이고 시작 용량은 5mg이며, 소아·청소년의 하루 최대는 60mg입니다

허가된 대상은 6세 이상의 소아·청소년·성인 ADHD이고, 5세 이하는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은 1회 5mg을 1일 1회(아침) 또는 2회(아침, 점심)로 시작해, 치료 반응과 내약성(약을 견디는 정도)을 보며 매주 하루 용량을 5~10mg씩 올리고 하루 최대는 60mg입니다. 성인은 1회 5mg을 1일 2회(아침, 점심)로 시작해 매주 10mg씩 올리며, 하루 최대는 1mg/kg이면서 80mg을 넘을 수 없습니다. 허가사항에는 소아·청소년의 복용 시각을 「1일 1회 아침 식후 즉시」로 적은 문장이 시작 용량 문장과 따로 있어, 두 문장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처음에 낮게 시작해 맞춰 가는 과정은 「ADHD 약은 처음부터 맞는 용량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글에 정리했습니다.

효과가 이어지는 시간은 한국 허가사항에 숫자가 없고, 영국 제품 정보에는 약 8시간이라고 나옵니다

한국 메디키넷리타드캡슐 허가사항에는 효과가 몇 시간 이어지는지 시간 숫자가 없습니다. 영국 Medikinet XL 제품 정보(2025년 6월 개정)는 이 제품이 약 8시간 동안 치료 혈중 농도를 내도록 설계됐고, 이는 하루 종일이 아니라 학교 시간에 맞춘 것이며, 점심에 따로 먹지 않아도 오후까지 치료 반응이 이어지도록 만든 것이라고 적습니다. 같은 문서에서 어린이는 아침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에 한 번, 성인은 아침과 점심에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에 먹는 것으로 나옵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제품에 이 숫자가 그대로 해당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콘서타·페니드와는 성분이 같고 약 모양과 먹는 시각, 식사 조건, 함량 단위가 다릅니다

세 약의 주성분은 모두 메틸페니데이트이고, 아래 표는 각 허가사항과 식약처 보도자료(2025년 3월 26일)에 적힌 문구를 옮긴 것이라 어느 약이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항목 페니드정 메디키넷 리타드캡슐 콘서타 OROS서방정
성분 메틸페니데이트 메틸페니데이트 메틸페니데이트
약 모양·방출 방식 정제(속방정) 경질캡슐, 속방 펠렛과 장용 펠렛이 같은 분량 서방정(방출조절제제)
먹는 시각(허가사항) 아침·점심 하루 2회 소아·청소년 1일 1회 아침 식후 즉시(시작 용량은 1~2회), 성인 아침·점심 2회 1일 1회 오전
식사 식전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즉시, 공복 금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무관
삼키는 법 허가사항에 별도 문구 없음 통째로, 또는 열어서 사과소스에 뿌려 즉시. 내용물 씹기·분쇄 금지 정제를 통째로. 씹기·자르기·분쇄 금지. 정제 전체를 삼킬 수 있는 환자에게만
함량 단위 5mg, 10mg 5·10·20·30·40mg 18·27·36·54mg
허가 대상 6세 이상 소아·청소년 ADHD(성인은 수면발작) 6세 이상 소아·청소년·성인 ADHD 6~17세 소아·청소년 ADHD, 성인(18~65세) ADHD
지속 시간 허가사항에 시간 숫자 없음 한국 허가사항에 시간 숫자 없음(영국 제품 정보는 약 8시간) 허가사항에 「12시간 지속형」

속방 부분의 비율이 약마다 다르다는 점은 2011년 비교 연구(Döpfner 외) 초록에도 나옵니다. 초록은 메디키넷 리타드의 즉시 방출이 50%, 콘서타가 22%라고 적었는데, 한국 콘서타 허가사항에는 이 퍼센트가 없어서 두 약의 구조가 다르다는 설명으로만 읽습니다. 허가사항에는 콘서타 용량을 메디키넷 용량으로 옮기는 환산표도 없어, 이 글은 「콘서타 18mg은 메디키넷 몇 mg」 같은 대응을 적지 않습니다. 페니드는 「페니드는 콘서타와 같은 성분이지만 효과가 짧아 아침·점심 하루 두 번으로 시작하는 약입니다」 글에, 콘서타의 시작 용량은 「콘서타 용량은 처음 먹는 아이라면 18mg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며 의사가 맞춰 갑니다」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흔한 이상반응은 두통·복통·식욕부진·불면증이고, 위장관 증상은 주로 먹기 시작한 초기에 나타납니다

허가사항에 실린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 6세 이상 소아·청소년 160명(10~60mg/일)이 가장 흔하게 보고한 이상반응은 복통 5%, 두통 4%, 식욕부진 3%, 불면증 3%였고, 성인 525명(10~80mg/일)은 두통 11.3%, 불면증 9.8%, 비인두염 8.0%가 앞섰습니다. 복통·설사·구역·위불쾌·구토 같은 위장관 이상반응은 주로 투여 초기에 나타나고 대부분 음식과 함께 먹으면 완화된다고 합니다. 허가사항의 이상반응 표는 메디키넷만이 아니라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제제 전체의 목록이고, 빈도 칸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허가사항의 빈도 구분 올라 있는 이상반응 일부
매우 흔하게 (10명 중 1명 이상) 불면증, 긴장, 두통
흔하게 (100명 중 1명 이상, 10명 중 1명 미만) 식욕부진, 불안, 공격, 흥분, 복통, 구역, 부정맥, 빈맥, 고혈압, 혈압과 심박수 변화(대체로 상승), 체중 감소
흔하지 않게 (1,000명 중 1명 이상, 100명 중 1명 미만) 틱, 기존 틱·뚜렛증후군 악화, 기분 변화, 환각, 자살 관념, 변비, 흉통

허가사항은 증상이 나빠지거나 다른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용량을 줄이고 필요하면 투약을 중단한다고 적으니, 아이의 행동이나 기분이 달라진 점은 처방한 의사에게 말합니다. 콘서타 쪽 이상반응과 기록법은 「콘서타 부작용으로는 배 아픔·입맛·잠 문제가 흔하게 보고돼서, 처음 몇 주는 먹은 양과 잠든 시각을 적어 두세요」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처방 전에는 병력과 먹는 약을 말해 두고,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일은 의사가 정합니다

허가사항의 「투여하지 말 것」 목록에는 녹내장, 뚜렛증후군 진단이나 가족력, 운동성 틱장애, MAO 저해제를 먹는 중이거나 끊은 지 14일 이내인 경우 등이 있어서, 처방 전에 아이의 병력과 가족력, 먹는 약을 의사와 약사에게 빠짐없이 말해 둡니다. 허가사항은 의사에게 시작 전에 혈압·맥박과 병력, 심장 또는 그 밖의 돌연사 가족력을 평가하고 키와 몸무게를 재라고 적고, 시작한 뒤에는 아래 항목을 이 시기에 살피라고 합니다.

살피는 것 허가사항이 적은 시기
혈압·맥박 용량을 조절할 때, 6개월마다
키·몸무게·식욕 6개월마다
틱 용량을 조절할 때, 6개월마다, 방문할 때마다
정신과적 상태 용량을 조절할 때, 6개월마다, 방문할 때마다

식약처 안전사용 매뉴얼은 아이의 행동 변화나 부작용에 따라 복용량과 복용 시간을 조절해야 할 수 있고, 부작용의 종류와 빈도는 약마다 다를 수 있어 다른 약으로의 변경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면서 이 모든 사항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라고 적습니다. 그래서 약을 바꾸거나 용량과 먹는 시간을 조절하는 일은 처방한 의사가 정하고, 의사와 상의 없이 시간이나 용량을 바꾸거나 복용을 멈추지 않습니다. 첫 약이 맞지 않았던 경우는 「첫 약이 안 맞는다고 아이한테 약이 안 듣는 건 아닙니다」 글에 정리했습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이라 처방에 규칙이 있지만, 식약처 조치기준은 의사를 향한 것입니다

현행 고시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제2026-35호, 2026년 4월 29일 개정·시행)은 메틸페니데이트(ADHD 치료제)의 3개월 초과 처방·투약, 치료 목적(ADHD 또는 수면발작)을 벗어난 처방·투약, 일일 최대 허가용량 초과 처방·투약을 조치 사유로 둡니다. 조치를 받는 쪽은 처방하는 의사이고, 환자의 치료에 필요하거나 의학적 타당성이 있으면 예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3개월 초과」가 한 번에 처방하는 기간인지 누적 투약 기간인지는 고시와 보도자료에 풀이가 없어서, 처방 간격은 진료하는 의사에게 묻습니다. 부모와 가까운 안내는 식약처의 2026년 10월 16일 발표입니다. 식약처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수능에 대비해 ADHD 치료제 의료기관 집중점검을 한다고 밝혔고, 처방 없이 온라인 등에서 사거나 가족·지인이 대신 처방받거나 구매한 약을 건네받아 먹는 것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고 알렸습니다. 아이 본인에게 처방된 약을 약국에서 받아 오는 일은 이와 다른 이야기이고, 식약처 안전사용 매뉴얼은 복용량과 복용 기간에 따라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해 신중하게 사용하라고 적습니다.

메디키넷 리타드 다섯 함량은 건강보험 약가가 정해져 있고, 급여 인정 조건은 처방받을 때 확인합니다

의약품안전나라 허가정보의 보험약가 칸에는 다섯 함량 모두 30캡슐(10캡슐 PTP 3장) 포장의 보험코드와 약가가 올라 있습니다(2026년 9월 1일 적용 기준). 약가는 고시로 바뀌는 값이라 금액은 적지 않고, 건강보험이 인정하는 조건은 처방받을 때 병원과 약국에서 확인합니다. 의약품안전나라 공급부족 목록(2023년 1월 1일 이후 보고)에서 성분 메틸페니데이트로 찾으면 2024년 11월 13일부터 2025년 2월 21일까지 보고된 5건이 모두 콘서타이고, 제품명 「메디키넷」으로 찾으면 0건입니다. 이 목록은 그때 보고된 이력이라 지금의 공급 상태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콘서타가 모자랐던 때 식약처나 보건복지부가 메디키넷을 대체 약으로 안내한 문장은 이 글을 쓰며 찾지 못했고, 2025년 3월 26일 식약처 보도자료는 ADHD 치료제 수급을 지속 모니터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리

  • 메디키넷 리타드캡슐은 메틸페니데이트가 든 향정신성 전문의약품으로 5·10·20·30·40mg 다섯 함량이 허가돼 있고, 캡슐 안 속방 알갱이와 장용 알갱이의 분량이 같습니다(10mg 캡슐은 5mg과 5mg)
  •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 즉시 먹고, 캡슐은 통째로 삼키거나 열어서 사과소스 한 큰숟가락 위에 뿌려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알갱이는 씹거나 부수지 않고 미리 뿌려 두지 않습니다
  • 허가 대상은 6세 이상이고 시작은 5mg이며 소아·청소년의 하루 최대는 60mg이고, 효과가 이어지는 시간은 한국 허가사항에 숫자가 없으며 영국 제품 정보에 약 8시간이라고 나옵니다
  • 콘서타·페니드와 성분은 같지만 약 모양, 먹는 시각, 식사 조건, 함량 단위가 다르고, 허가사항에 콘서타와 메디키넷 용량의 환산표는 없습니다
  • 향정신성의약품이라 식약처 조치기준이 있지만 의사를 향한 규칙이고, 건강보험 약가는 정해져 있되 급여 인정 조건은 처방받을 때 병원과 약국에서 확인합니다

※ 이 글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의 메디키넷리타드캡슐 5mg·10mg·20mg·30mg·40mg 허가사항과 콘서타OROS서방정18mg·페니드정5mg 허가사항, 의약품안전나라의 보험약가·공급중단·부족 의약품 현황(모두 2026년 10월 26일 확인), 식약처 ADHD 치료제 안전사용 매뉴얼(2026년 10월 26일 열람), 식약처 보도자료 「메틸페니데이트 모니터링 및 점검 강화」(2025년 3월 26일), 식약처 고시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 제2026-35호(2026년 4월 29일 시행), 정책브리핑의 식약처 발표(2026년 10월 16일), 영국 eMC의 Medikinet XL 제품 정보(2025년 6월 개정), Döpfner 외 비교 연구 초록(J Child Adolesc Psychopharmacol, 2011)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일은 처방한 의사와 정하고, 먹는 법은 약을 받을 때 약사에게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출처

약을 시작한 뒤 가장 먼저 달라진 건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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